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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시청률 38.9% 기록..대한민국 종합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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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8-02-26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이 25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려 17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대한민국 선수단이 지난 25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을 획득하고 종합 순위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강원도 평창과 강릉 그리고 정선 일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역대 최다인 92개국, 292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15개 종목, 306개 메달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5개(쇼트트랙 男 1500m 임효준 / 스켈레톤 윤성빈 / 쇼트트랙 女 1500m 최민정 / 쇼트트랙 女 3000m 계주 심석희-최민정-김아랑-김예진-이유빈 / 스피드스케이팅 男 매스스타트 이승훈), 은메달 8개(스피드스케이팅 女 500m 이상화 / 스피드스케이팅 男 500m 차민규 / 스피드스케이팅 男 팀추월 이승훈-김민석-정재원 / 쇼트트랙 男 500m 황대헌 / 스키 스노보드 男 평행대회전 이상호 / 스피드스케이팅 女 매스스타트 김보름 / 컬링 女 김은정-김영미-김경애-김선영-김초희 / 봅슬레이 김동현-서영우-원윤종-전정린), 동메달 4개(쇼트트랙 男 1000m 서이라 / 스피드스케이팅 男 1500m 김민석 / 쇼트트랙 男 500m 임효준 / 스피드스케이팅 男 1000m 김태윤)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7위를 기록하게 됐다.

 

특히 대한민국은 일본(11위 . 금 4, 은 5, 동 4)과 중국(16위. 금 1, 은 6, 동 2) 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아시아에서는 1위를 차지했고, 전체 메달수 17개로 역대 최고였던 ‘2010 벤쿠버올림픽’(금 6, 은 6, 동2)을 훌쩍 넘어서는 금자탑을 쌓았다. 

 

한편,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8시부터 지상파 3사를 통해 동시 생중계 방송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전국 가구 시청률은 38.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9일 개막식때 시청률 40.9% 보다 2% 포인트 낮은 수치다.

 

채널별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시청률을 보면 전국기준으로 KBS1이 16.0%로 가장 높고 그 다음 SBS 14.6% MBC 8.3% 순이었다.

 

개막식때 시청률 채널별 시청률 순위는 KBS1 21.3% , SBS 12.7%, MBC 6.9% 이었는데 개막식때 김미화 진행 문제로 시청률이 타 지상파 보다 크게 낮았던 MBC가 폐막식대 시청률이 상승 하며 타 지상파 채널과 시청률 격차를 좁힌 것이 눈에 띈다. 개막식때 보다 폐막식때 시청률이 상승 한 채널은 MBC가 유일하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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