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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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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기사입력 2018-02-28

▲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공설운동장과 유등면 섬진강 체육공원 등 9개 구장에서 펼쳐진 '2018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가 5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갈무리 됐다. (새싹리그 ‘김포시 유소년야구단’이 우승컵을 거머쥔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은정 기자


 

 

 

 

'2018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 했다.

 

28일 순창군은 지난 23일부터 공설운동장과 유등면섬진강체육공원 등 9개 구장에서 펼쳐진 '전국유소년 야구대회'2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새싹꿈나무유소년주니어 등 4개 리그로 나눠진 이번 대회는 52개 지역에서 98개팀 1,500여명의 선수가 첨가해 조별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가렸다.

 

192 경기로 진행된 경기의 각 리그별 결과는 새싹 = '김포시 야구단'이 우승'남양주 야놀야구단' 준우승 꿈나무 백호팀 = '인천 청라야구단' 우승'세종 엔젤스야구단' 준우승 꿈나무 청룡팀 = '의정부 회룡야구단' 우승'천안시 야구단' 준우승 주니어리그 = '의정부 메가나인야구단' 우승'남양주 야놀야구단' 준우승을 차지했다.

 

, 유소년팀은 청룡과 백호로 나눠 백호팀의 '성동구 야구단'이 우승을 '죽전 블리츠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청룡팀은 '김포시 야구단'이 새싹리그에 이어 우승 2관왕에 오르는 겹경사 맞았으며 '남양주 야놀야구단' 역시 또하나의 준우승을 기록하는 것으로 갈무리 됐다.

 

순창군은 관광 비수기인 2월에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 및 경기관계자 등 2,000여명이 5일간 머물게 돼 모처럼 침체된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특히, 6개 읍면의 민박과 펜션 등 대부분의 숙박업소는 대회 개최 전부터 예약 접수를 마친 곳이 많았으며 대회기간 내내 식당과 편의점 등 골목상권에 훈풍을 일으키는 등 지역에 미친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당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올해로 3번째 유치인 유소년 야구대회는 지난해 보다 수도권 야구팀을 비롯 22개 팀이 더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며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혼신에 힘을 쏟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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