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2018 패럴림픽 장애인과 함께 한 사임당의 향기, 꽃뜰이 시낭송회

- 작게+ 크게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기사입력 2018-03-12

 

▲ (사진: 브레이크뉴스 ©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좌로 세번째 김학민 가수 엄경숙 원장 유광남 작가. 맨 우측 윤보영 시인


[브레이크뉴스=구충모 기자] 2018년 3월 10일(토) 오후 대학로 이음센터에서는 국제하나예술협회(회장 엄경숙)이 주최하고 꽃뜰힐링 시낭송회와 신한국문화신문(경영대표 유광남)이 주관하는 2018 평창 패럴림픽 성공기원 '장애인과 함께하는 신사임당의 향기 꽃뜰이 평창으로'라는 주제로 시낭송회가 열렸다.

 

'평창아리랑' 이라는 장애인 가족의 난타연주로 시작된 이 날 낭송회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소개영상과 신사임당의 시 '유대관령망친정' 이정선 '사친' 이수옥 시인의 낭송을 시작으로 꽃뜰이 엄경숙 원장의 '춘설' 소개와 노래 뇌성마비 시인 최명숙의 '청하지 않은 봄날의 꽃이 피고 진다'가 한국의 겨울을 배경으로 한 영상과 함께 낭송되었다.

 

▲ (사진:브레이크뉴스©구충모 문화전문기자 ) '작은평화' 김다영 강효원 김세희 이지혜 안호정 등 '평창'을 노래하고 있다

 

이어서 국제하나예술원 허갑주 김영숙 정은경 강윤월 원정희 김현자 김정도 시인의 '평창 동계올림픽을 아십니까" 장애인 김준엽 시인의 '황금의 꽃' 강일석 류정숙 송수복 한정숙 장애우들과 함께 하는 합송이 뮤직 스케치 김학민 기타리스트의 선율과 어우러져 한 편의 뮤직드라마를 연출했다.

 

제2부에 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기원을 위한 국민 모두 하나 되어'에서는 동계올림픽의 하일라이트영상을 보며 전 세계의 우려를 떨피고 안전하고 코ㅔ적하게 치루어지는 모습에 모두 화합과 평화 그리고 도전과 열정의 패럴림픽 장애선수 참가자들에 환호와 갈채를 보냈다.

 

▲ (사진:브레이크뉴스©구충 문화전문기자) 2018 평창 패럴림픽 성공을 위한 '꽃뜰이' 시낭송회 2018년 3월 10일 이음홀

 

특히 꽃뜰 하나 힐링 시낭송회원이자 연화원 이시장 혜성스님은 장애가족들의 교육과 문화에 직접 참여하여 많은 사랑의 실천으로 희망의 증거를 보여주었다. 뇌성마비 최경숙 시인은 시문학 동인 '보리수 아래'의 대표로 시가 흐르는 사회'를 만들어 본인의 장애를 극복하여 보는 이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다.

 

▲(사진:브레이크 ©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국제하나예술협회 엄경숙 회장


본 행사를 주관한 국제하나예술협회 엄경숙 시인의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는 낭송과 아리수문화원 정광홍 대표시인의 '국민 모두 하나되어'를 다함께 따라하는 것으로 대학로 이음아트센터에서의 '2018년 평창 패럴림픽 성공을 위한 '꽃뜰'의 향기는 막을 내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