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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폭로한 김윤옥 경천동지 사건은 ‘돈다발 명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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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기사입력 2018-03-12

▲김윤옥 여사의 모습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재우 기자=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지난 200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던 당시, 뉴욕의 한 사업가로부터 돈다발이 든 명품가방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BC는 사정당국 핵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07년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의 관련 의혹을 들여다 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는 대선 전에는 후보 홍보물 인쇄를, 당선 뒤엔 국정홍보물 제작과 관련된 이권을 넘기라는 요구를 해왔고, 이 전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청와대까지 찾아와 약속 이행을 요구하며 심하게 따지는 일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한 때 이 전 대통령의 측근이었고 이제는 MB 저격수로 알려진 정두언 전 의원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윤옥 여사 관련) 경천동지할 만한 일이 있었고 자신이 사비까지 털어가며 이를 막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검찰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질문 초안 작업에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arkjaew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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