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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땅 : 듀랑고’, 불안정섬 공룡 14종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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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8-03-13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지구인이 공룡 세계에서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에 약 80여 종의 공룡과 동물이 등장해 일명 ‘공룡 덕후’라 불리는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거대하고 강력한 공룡들과 공존하는 삶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자체로 유저들의 상상의 나래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공룡을 포획해서 반려동물로 기르고, 공룡에 올라타 이동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로 꼽히고 있는 것. 

 

이에 현실 세계에서는 만나볼 수 없지만 ‘야생의 땅: 듀랑고’의 ‘불안정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 공룡 14종이 공개됐다.

 

 

세 개 뿔을 소유한 초식 공룡 ‘트리케라톱스’, 몸집이 매우 작고 사나운 성질을 보유한 육식 공룡 ‘콤프소그나투스’, 커다란 골판을 가진 순한 초식 공룡 ‘스테고사우루스’, 알 도둑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오비랍토르’, 오리처럼 납작한 주둥이를 가진 ‘에드몬토사우루스’ 등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수많은 공룡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작고 날렵한 외형의 ‘콤프소그나투스’와 통통하고 온순한 외모를 지닌 ‘페나코두스’는 귀여움을 독차지 하기도 하지만, 강력한 체력과 힘을 보유한 ‘아파토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는 유저를 위협해 처치하기 위한 도전 욕구도 불러일으킨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세계에서 공룡은 적이 되어 처치해야 하는 대상이기도 하지만, 길들이면 반려공룡이 되기도 한다.

 

공룡과 더불어 사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자원이 밀집돼 있는 ‘크레이터’를 찾아야 한다. 공룡도 서식하기 위해서는 자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크레이터 주변에 무리를 짓고 사는 경우가 많다.

 

수 많은 공룡 중 나와 패턴이 맞는 종을 정해야 한다. 호전적이고 공격력이 강한 종은 사냥 파트너로, 걸음이 빠른 공룡은 이동 수단으로, 가방이 큰 공룡은 채집 도우미로 제격이다. 강력한 공룡을 길들이고 싶다면 절대 혼자서 포획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 무모하게 도전했다가 심폐소생술 가능자를 애타게 찾게 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달 8일에는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신규 공룡 ‘아파토사우루스’가 추가됐다. 길쭉한 몸과 고유의 무늬를 지닌 아파토사우루스는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 최고의 공격력과 방어력, 체력을 가진 공룡으로, 빠른 앞발 공격, 꼬리 내리치기, 머리 휘두르기 등 360도 범위의 강력한 공격을 가한다.

 

강력한 힘을 지닌 만큼 최고 레벨의 유저들이 협동해 공략해야 하며, 사냥에 성공할 경우 특별한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신규 공룡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현실 세계에선 이름만 들어 봤을 법한 멸종 동물도 등장한다. 신생대 제3기 플리이오세에 살았던 육식성 포유류 ‘다이어울프’는 게임 내 추운 지역에서 수많은 무리와 함께 등장하며, 약 480만년 전부터 4000년 전까지 존재했던 포유류 ‘매머드’는 설원 지역에 등장, 유저에게 거침없이 돌진해 공격을 가한다.

 

또한, 빙하시대의 거대동물이었던 ‘메갈로케로스’는 사슴을 닮은 모습 그대로 출현해 다양한 자원을 만들어내기도, 길들여 탈것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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