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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공천 신청 대구 줄고 경북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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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8-03-14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공직후보자 추천신청접수를 마친 자유한국당 대구경북시도당의 집계 결과, 경북은 전체적으로 지난 20014년보다 증가한 반면, 대구지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직후보자추천신청 공고 및 접수를 받아 온 한국당 대구경북시도당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 대구지역으로 자유한국당 공천을 신청한 당원은 기초단체장 29명, 광역의원 80명(비공개3명 포함), 기초의원 133명(비공개 1명 포함)으로 모두 24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여성은 기초단체장 3명,광역의원11명,기초의원 23명으로 총 37명, 비율로 환산하면 15%에 불과하다. 연령대에 있어 선거구별로 보면 기초단체장에서는 현 김문오 현 달성군수가 가장 많은 68세, 광역의원은 남구 2선거구와 동구 2선거구에 출마하는 정연국(69세)씨와 장상수(68) 현 대구시의회 의원이 비교적 높은 연령대에 속했다. 기초의원의 경우에는 동구 마선거구에 출마하는 최대석 의원이 76세로 가장 높았고, 수성나 유춘근 71세, 남구 다 홍의구 70세, 달서 자 이천옥 씨가 68세로 각각 연령대가 높았다.

반면 가장 낮은 연령은 기초단체장의 경우 달성군수에 도전하는 최재훈(36세) 현 대구시의원으로 확인됐다. 광역의원의 경우에는 북구 3,4선거구에 출마하는 강동훈(37세), 구본탁(37세), 기초의원은 수성 아 김태우 씨가 33세로 가장 낮았다. 가장 많은 후보가 몰린 기초단체장은 남구로 6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경북은 기초단체장에 81명이 도전을 했다. 광역의원은 123명, 기초의원에 414명 등 총 618명이 공천 신청했다. 영천시장에 공천을 신청했던 최기문 전 경찰청장은 공천신청을 철회했다. 경북 618명은 지난 2014년도에 비해 19명이 증가한 수치다.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도전자는 증가했지만 기초의원 도전자가 줄었다.

이 가운데 여성이 기초단체장에 1명, 광역의원 9명, 기초의원에 40명 등 총 50명이 공천을 희망, 전체 인원 가운데 8%에 불과했다. 기초단체장 공천을 희망하는 지역 가운데 신청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상주시로 8명이었다. 그 외 구미가 7명, 경산이 6명 순이었고, 군 단위로는 성주가 5명으로 가장 많았다.


가장 연령이 높은 신청자는 기초단체장의 경우 이정백 상주시장이 67세로 가장 많았고, 구미시장에 도전장을 낸 황재영 씨가 47세로 가장 낮았다. 광역의원의 경우에는 문경 2선거구에 출마하는 채희영씨가 1940년생 77세로 가장 나이가 많다. 반면, 영주 1선거구 김춘묵씨가 1975년생으로 나이가 가장 적었다. 기초의원은 경주 마 선거구 손호익씨가 73세로 가장 높았고, 경주 사 선거구 김소현 씨가 30세로 가장 낮았다.

한편, 대구경북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주 내로 공천심사를 위한 구체적인 안 결정과 함께 면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천심사에 들어간다. 대구시당은 15일 오후 기초단체장 면접이 있다. 16일과 17일에는 광역의원 심사가 시작되고, 기초의원의 경우에는 선거구 획정안이 결정이 된 이후 일정이 확정될 예정이다. 경북은 대력의 안은 결정이 되어 있다. 아직 일정이 확정된 바는 없지만 늦어도 다음 주 초부터 면접을 시작으로 공천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경북 기초의원 선거구 1명만이 공천을 신청한 지역은 공관위 보고에 이어 곧바로 추가 모집이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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