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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창 패럴림픽에 시각장애인 단체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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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중권 기자
기사입력 2018-03-14

▲ 하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들과 삼성전자 봉사 단체 스마트 엔젤이 13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미국 장애인 아이스하키를 관람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임중권 기자= 삼성전자가 2018 평창 동계 페럴럼픽에 시각장애인 단체를 초청했다.

 

삼성전자는 14일 “지난 13일 서울 하상장애인복지관 시각 장애인들이 강릉 올림픽 파크에 위치한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에 13일 방문해 최신 모바일 기술과 저시력인용시각장애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umino)’ 를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평소 해당 기관에서 봉사 활동을 해온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 단체 스마트 엔젤이 함께 했다.

 

아울러 복지관 인원과 스마트엔젤은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 방문에 앞서 대한민국과 미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한 바 있는 시각장애인 김호식 씨는 “불굴의 노력과 투지로 멋진 경기를 해준 대한민국 아이스하키팀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릴루미노 앱도 대중화돼 저시력자에게 새로운 빛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릴루미노는 기어 VR에 장착된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영상을 변환 처리해 시각장애인이 인식하기 쉬운 형태로 바꿔준다.

 

현재 삼성전자는 시각장애인 중 86%가 전혀 보이지 않는 전맹이 아닌 시력이 극도로 낮아진 저시력 장애라는 점에 주목해 릴루미노를 개발, 무료로 앱을 보급 중이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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