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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MB 검찰 수사, 지방선거용으로 정략적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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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기사입력 2018-03-14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9일 오전 경기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재우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MB 검찰 수사에 대해 "복수의 일념으로 전 대통령의 오래된 개인비리 혐의를 집요하게 들춰내어 꼭 포토라인에 세워야만 했느냐"라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모든 것을 지방정부 장악을 위한 6.13 지방 선거용으로 국정을 몰아가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보고 있노라면 이 나라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남북 정상회담,북미 정상회담,개헌,집요한 정치보복등 모든 정치 현안을 국정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6.13 지방선거용으로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라며 "문정권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나라를 운영한다기보다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도 좌파정부로 채워 이 나라 체재 변혁을 완성하겠다는 불순한 시도에서 비롯되었다고 아니 할수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전(두환)노(태우)처럼 국사범도 아니고 박처럼 국정농단도 아니고 굳이 말하자면 노처럼 개인비리 혐의로 포토라인에 선다"라며 "죄를 지었으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처벌 하는 것은 당연하다. MB처럼 부메랑이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으로서 하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힌 뒤, 바로 10층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parkjaew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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