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평화당 장정숙 의원 “文정부, 일자리 없고 고장난 상황판만 남아”

- 작게+ 크게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기사입력 2018-03-14

고장 난 일자리 상황판, 당장 던져버리고 민생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민주평화당 대변인 장정숙 의원은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최악의 실업 대란이 이미 시작되었다.”며, “문재인 정부 일자리는 없고 고장 난 일자리 상황판만 남았다.”고 뼈아프게 논평했다.

 

장정숙 대변인은  “정부는 고장 난 일자리 상황판을 당장 던져버리고 민생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며,  “남북정상회담도, 개헌도, 지방선거도 결국 서민과 민생을 위한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사진, 장정숙 의원 블로그에서 캡춰)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장정숙 대변인은 “취업자 증가는 8년 1개월 만에 최저이고 전체 실업자는 126만명, 청년층 체감실업률은 22.8%에 육박한다.”며, “여기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물가인상으로 서민, 중소상공인은 이중,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 1호 위원회, 일자리위원회는 무능 위원회가 되었다

 

장 대변인은 “그러나 대통령 업무 지시 1호, 일자리 정책, 문재인 정부 1호 위원회, 일자리위원회는 무능 위원회가 되었다.”며, “한 달째 장관급 부위원장이 공석이고, 주요 기능을 관계부처로 분산시키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만에 일자리는 사라지고, 고장 난 일자리 상황판만 남았다.”며,“그런데도 정부는 아무런 대안 없이 전가의 보도처럼 추가경정예산만 만지작거리며 하룻밤 불꽃놀이를 다시 추진하고 있다.”고 날카롭게 꼬집었다. 

 

장정숙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에 촉구한다.”며, “정부 제1호 정책이 실패한 정책 제1호가 되지 않도록 대통령, 청와대, 그리고 전 부처는 일자리 정책을 전면 쇄신해야 한다. 특히 일자리 위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든 책임을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는 고장 난 일자리 상황판을 당장 던져버리고 민생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장 대변인은 “정부는 고장 난 일자리 상황판을 당장 던져버리고 민생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며, “남북정상회담도, 개헌도, 지방선거도 결국 서민과 민생을 위한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편, 평화당에서는 바른미래당 소속인 비례대표 이상돈·박주현·장정숙 의원의 당적을 민주평화당으로 옮길 수 있도록 요청을 하지만 바른미래당은 꿈쩍을 않고 있다. 바미당으로 통합되기 전에는 안철수 전 대표는 위의 비례대표 3인을 평화당으로 가는 것을 반대했으나 유승민 의원은 정치 도의상 보내주자는 입장이었다.

 

물론 안철수 전 대표 또한 과거 민주당에 비례대표 출당을 요구하여 목적을 달성한 바 있었으나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옹색한 정치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바른미래당으로 통합된 이후에는 유승민 공동 대표 또한 평화당으로 보내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  

 

 

비례대표 의원은 당에서 출당 조치를 해줘야 당적을 옮길 수 있다. 자진 탈당할 경우엔 의원직을 잃게 된다. 하지만 바른미래당은 이상돈 의원이 평화당 정책연구원장을 맡았고, 장정숙 의원도 평화당 공동 대변인을 맡아 활동하고 있어, 바른미래당의 입장에서는 해당 행위를 해도 출당조치를 하지 않는 아이러니가 발생하여 정치를 희화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hpf21@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