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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데이터 최대 3.3배 늘린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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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중권 기자
기사입력 2018-03-14

 

▲ KT가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임중권 기자= KT가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새 요금제와 더불어 서비스를 출시한다.

 

KT는 14일 “저가 요금제 사용 고객을 위한 LTE 데이터 선택(무약정) 요금제, 데이터를 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전용 앱 서비스 Y데이터박스 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KT는 약정 없이 기존 데이터 선택 요금제 보다 최대 3.3배 데이터 제공량을 늘린 LTE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출시한다.

 

이 요금제는 최근 증가하는 단말기 완전자급제 구매 고객이나 중고 단말기 이용 고객 등 약정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유롭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수요를 겨냥한 것이다. 저가 요금제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파격적으로 확대 제공한다.

 

요금제는 기존 데이터 선택 요금제 대비 월 데이터 제공이 3.3배 상향된 1GB를 제공하며 무 약정 38.3 요금제에서는 2.5배 상향된 2.5GB를 제공한다. 43.8 이상 요금제에도 데이터를 2배 확대 제공한다.

 

회사는 KT 고객 간 데이터를 쉽게 주고받는 등 관리 할 수 있는 데이터 전용 앱 서비스인 ‘Y데이터박스’를 출시했다.

 

Y데이터박스는 KT LTE 스마트폰 요금제를 이용하는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및 가입할 수 있다. 앱 내 데이터 관련 특화된 메뉴들을 통해 KT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특정인 1명을 지정해 데이터를 나눠주는 선물하기 기능, 특정인을 지정하지 않고 다수(최대 10명)에게 데이터를 나눠주는 데이턱, 내 데이터 현황 확인과 데이터 관련 특화 서비스를 쉽게 설정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등이 있다.

 

데이턱은 ‘데이터로 한 턱 쏜다’의 줄임말이다. 나눔 할 데이터 용량을 선택하면 링크가 자동으로 생성돼 SNS를 통해 다수 지인들에게 발송할 수 있다. 메시지를 받은 지인들은 링크를 통해 앱에 접속해 100MB 단위 수령이 가능하다.

 

KT는 Y데이터박스 출시를 기념해 데이터 500MB를 100%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9월 4일까지 앱을 다운로드하며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가입 즉시 LTE 데이터 500MB를 제공한다. Y데이터박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KT는 로밍 음성통화 요금도 기존 분 단위에서 초 단위로 부과하는 방식으로 올해 하반기 개편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T는 기존 20% 선택약정 고객이 25%로 재약정 할 경우 잔여 약정기간과 무관하게 할인반환금 전액을 유예하도록 제도를 개편해 고객 부담을 대폭 감소시킬 예정이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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