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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내 일(job)이 여성친화도시포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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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3-14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는 14일 시청 대잠홀에서 엄마참손단·아이행복도우미사업 선발자 600명과 함께 ‘여성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C) 2018년 여성일자리 발대식 개최 포항시 제공

이날 여성일자리사업 발대식 참여자는 안전보건공단의 여성근로자 안전보건교육, 근로자 근무자세 및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3월에서 7월까지 5개월간 1일 4시간/주5일 시간당 7,530원의 조건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작은도서관 등에서 어린이들의 교구소독 및 위생관리, 급식보조, 행정보조 등 공공서비스 보조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단기적 일자리로 출발한 엄마 참손단이 이제는 여성친화도시의 대표적 사업으로 우뚝 섰다”며 “살림만 하던 지역여성들이 자신의 꿈과 능력을 맘껏 발휘하고 당당하게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여성일자리 부분의 전국 최고가 되도록 여성일자리 시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C) 2018년 여성일자리 발대식 개최 포항시 제공

한편 포항시의 여성시간선택제일자리(엄마참손단) 사업은 2015년 메르스 사태로 지역경기 부양을 위해 시작돼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간 높은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2017년 경북도 벤치마킹 사업으로 선정되어 “아이행복도우미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23개 시군으로 확산됐다.

포항시는 급속한 저출산·고령화 추세와 함께 생산 가능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여성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2015년부터 4년간 2,000여명의 고용 효과와 여성경제활동참여율을 높여, 지역여성들에게 행복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들의 취업에 장애요인을 없애고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 환경구축, 여성친화적인 관점에서 시간제 고용 확대 정책을 핵심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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