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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공설시장 야간관광명소로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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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기사입력 2018-03-14

▲  전북 남원시 공설시장이 '2018 야시장 공모' 사업에 선정돼 야간관광명소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공설시장 전경모습)     / 사진제공 = 남원시청     © 김은정 기자


 

 

 

전북 남원시 공설시장이 '2018 야시장 공모' 사업에 선정돼 야간관광명소로 탈바꿈 될 전망이다.

 

14일 남원시는 "전국 5개 지자체에 국비 5억원을 지원하는 '야시장 공모'에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인 공설시장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야시장 조성 사업은 올 하반기까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수립하고 2019년도까지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특화골목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공설시장은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및 고샘골목 등이 인접해 있는 만큼 기본 컨셉을 월매시장가자!”로 설정하고 향토자원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야간까지 머무르며 보고먹고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인프라가 구축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먹거리는 향토음식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과 함께 각국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중장년층에서 젊은층 고객들의 유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야시장 조성 사업은 남원에서 하루이상 머무르는 숙박관광을 정착시키기 위한 관광기반을 확충하는 동시에 서민경제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제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남원시 예가람길이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선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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