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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19일부터 행복택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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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기사입력 2018-03-14

 

▲  김종규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행복택시 설명회 및 협약서 체결에 앞서 "교통 불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농촌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행복택시" 사업당사자인 31개 마을 이장과 행복택시 신청 기사 60여명이 지난 13일 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상호 운영에 따른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한 뒤 김종규(앞줄 오른쪽에서 아홉 번째) 군수와 함께 '사랑해요'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 및 이동편익 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버스 단일요금제 적용에 이어 행복택시 운영에 따른 설명회 및 협약서를 체결했다.

 

행복택시는 교통오지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본격 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사업당사자인 마을이장과 행복택시 신청 기사 60여명이 지난 13일 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상호 운영에 따른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이날 협약은 교통오지 승객은 행복택시에 탑승해 1인당 1,000원만 내면 부안읍까지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으며 차액분은 부안군에서 전액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로 이뤄졌다.

 

부안군은 지난 2014년 하반기부터 행복택시를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 국비 최대 지원금 5,000만원과 군비 5,0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원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마을은 버스정류장에서 마을경로당까지 500m 이상 떨어진 31개 마을로 주 3하루 2번 왕복 운행한다.

 

또 부안군은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부안스마일교통부안여객과 함께 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협약을 체결해 올 1월부터 지역 농어촌버스 모든 노선에 대해 거리에 관계없이 일반인 1,000, , 고교생은 100원만 내면 어디든 오갈 수 있게 됐다.

 

부안에서 최장 원거리 노선인 부안읍모항간 요금의 경우 기존 성인기준 4,900원에서 현재 1,000원으로 저소득 어르신과 학생들의 교통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행복택시 협약식에 앞서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농어촌지역의 외진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택시"라며 "교통 불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농촌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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