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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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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8-03-14

▲동해시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활방범, 교통단속, 보행자 안전, 도로상황 등의 사회 안전망(CCTV)을 강화하는 다양한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범죄 취약 지역 17개소와 어린이보호구역 7개소에 CCTV와 안심 비상벨을 설치하고, CCTV에 LED 가로등과 위치 인식기능을 추가한 스마트 CCTV 가로등을 시범 설치한다.

 

스마트 CCTV 가로등은 사물 인터넷을 활용 특정지역의 환경, 사람, 사물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가로등 밝기를 제어하여 에너지절감 및 방범과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스마트 교통 안전 서비스는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대기하면 보행자를 CCTV 카메라로 자동 감지하는 진화된 교통신호 안내로 무단횡단을 사전에 방지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게 되고 누름식 버튼 사용법을 잘 모르는 시각장애인 및 고령자 등의 보행 안전에도 기여하게 된다. 

 

또한 스쿨존 내 과속단속, 불법 주·정차 단속 CCTV를 설치하여 운전자 서행운전 및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유도, 보행자 횡단보도 안내 등 스마트 교통안전 서비스 시행으로 스쿨존 지역에서의 교통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어린이 안전보호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최용봉 안전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인공지능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확산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면서“스마트시티는 도시안전 뿐만 아니라 환경, 교통 등 각종 분야에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 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말 기준으로 총 339개소에 659대의 CCTV가 설치되어 있으며 작년 한해 CCTV를 설치를 요청하는 민원은 60여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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