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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바람을 이겨내고 3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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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2018-04-28

▲ 장하난 4번홀에서 아이언샷하는 모습이다.(klpga제공)     © 브레이크뉴스

 

KLPGA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경주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72/6,729야드)에서 장하나(비씨카드)가 올 시즌 두번째 우승의 문턱에 다가왔다. 국내복귀 후 올 시즌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서 첫 우승을 이루어내며 국낸통산 9승을 기록했다. 

 
장하나는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3라운드를 마치며 김지영(네트윅스)과 2타차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 klpgA 40주년 홍보모델 장하나     © 브레이크뉴스

다음은 장하나 인터뷰 전문이다.

경기 소감은?

▲2라운드에서 아쉬운 플레이를 했다캐디가 아쉬웠으니까 3라운드에서 8언더파만 치자 했는데 목표대로 집중하다 보니까 바람이 부는데도 불구하고 집중할 수 있었다목표대로 집중하다 보니까 바람이 부는데도 불구하고 집중할 수 있었다.

 

오늘 알바트로스를 하는 꿈을 꿨다.아침부터 기분이 정말 좋았다캐디한테도 오늘 내가 한 달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좋은 컨디션일 것 같으니 차분하게 잘 해보자고 말할 정도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오늘 보기 없는 플레이를 했는데?

▲코스에 바람이 많이 분다노보기 플레이에 버디를 많이 잡았는데 매 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서 보기프리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몇 타를 줄였는지 마지막 홀에서 와서야 알았다.

 

후반에 어려운 홀이 많은데 후반에 타수를 더 많이 줄였다?

▲후반에 어려운 홀이 많다세 홀 정도 조심해야 할 곳이 있는데 그 홀만 잘 넘어가면 거리가 많이 나가는 편이라 괜찮은 것 같다. 18번홀 14번홀 13번홀에서 집중하면 될 것 같다.

 

코스는 다르지만 같은 곳에서 우승을 했는데 심적으로 도움이 됐나?

▲LPGA투어 활동할 때 출전한 대회였는데 뜻 깊었다심적으로 도움이 된 것이 있는 것 같다이 곳 오면 좋은 기운을 받는 것 같다.

 

최종라운드 각오?

▲오늘 8언더파를 쳤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아쉬운 면이 약이 돼서 내일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다올해 KLPGA가 40주년이고 큰 대회라서 우승하면 좋겠지만 목표였던 16언더파를 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16언더파는 내일 2언더파만 치면 되는데?

▲이 대회 공식라운드 돌면서 선수들 다들 성적이 잘 안나오 거라 생각했다나도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지 몰랐다컷도 이븐파로 끊기고 생각보다 다들 잘 쳤다경기 시작 전에 원래 목표가 매일 4언더파씩 쳐서 16언더파로 경기를 마치는 것이다내일 내 목표를 이루는데 집중하겠다우승은 그 다음이다.

 

오늘 1번홀에서 갤러리와 하이파이브를 했는데?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골프가 워낙 정적이라 다른 스포츠처럼 직접 응원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없다스타트 할 때 긴장된 마음을 갤러리와 소통하면서 갈 수 있다는 것이 선수로서 정말 좋다갤러리가 나를 위해 박수를 쳐 주는 것도 감사하다다른 대회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마련해준다면 갤러리가 선수에게 쉽게 다가오고 선수도 오픈된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내일 챔피언 조에서 경기하는데?

▲원래 쫓아가는 입장을 좋아하는데 내일은 쫓기는 입장이다그래도 16언더파 목표만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내일 전략은?

▲바람이 오늘보다 많이 분다면 조심해야 할 홀만 조심하면서 오늘처럼 욕심부지리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승부처 홀은?

▲매 홀 조심해야 한다. 7번홀에서 쉽게 버디를 잡고 이글까지 잡으면 흐름이 쭉 이어져서 컨디션이 올라갈 수 있는 것 같다어려운 홀도 그 기분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그리고 15번홀에서도 최대한 타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 역대우승자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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