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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3년 연속 우승 김해림VS 2주 연속 우승 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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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2018-05-02

 

▲ '제 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 브레이크뉴스

 

2018년 7번째 대회인 '제 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이 4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6,383야드) 힐,레이크코스에서 개최된다.

 
디펜딩 챔피언인 김해림(삼천리)이 오랫만에 한국투어에 출전하면서 국내 팬들과 함께 한다.  "올 시즌 처음으로 KLPGA대회에 나오게 되어 떨리고 긴장되지만 그리웠던 한국 팬분들의 응원을 들으며 플레이 할 생각에 벌써부터 기분 좋고 설렌다"고 말했다. 이번주 일본 메이져대회의 출전하지 않고 한국대회 출전을 결정한 이유는 지금의 김해림을 있게 해준 고맙고 특별한 대회기 때문에 고민없이 결정했다고 출전 이유를 밝혔다.
 
올 시즌 일본투어에서 8개회 출전 중 개막전에서 9위로 상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보인 김해림은 그 후 3번의 예선탈락이 있었고 현재 상금순위 39위로  아직 우승소식은 없다.
 

▲ 디펜딩 챔피언 김해림  (KLPGA 제공)   © 브레이크뉴스



동일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해림에게는 꿈 같은 일이라며 할 수 있다면 무한한 영광이며 우승하게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지만, 욕심부리지 않겠다고 답하며 목표는 톱텐으로 잡고 기다려준 팬 분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재미 있게 플레이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 지난주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하나(KLPGA제공)     © 브레이크뉴스



지난주 정확한 샷과 안정적인 경기운영, 바람을 이겨내고 올 해 2승으로 첫 다승자에 이름을 올린 장하나(비씨카드)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주 연속 우승에 대한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마, 우승에 대한 생각은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한다. 이번 대회의 목표 역시 우승이 아닌 실수 없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고, 실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우승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라고 베테랑 선수답게 답했다.

▲ 2017년 상금여왕,대상 이정은6  (KLPGA 제공)   © 브레이크뉴스



작년 상금여왕 이정은6(대방건설)은 일본 메이져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 파스컵'에 출전하여 스즈끼 아이(일본)와 같은 무대에서 만나  한일 상금여왕이 진검승부를 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치맥존, 솜사탕존, 스티커 타투존,갤러리 놀이터 등 다양한 이벤트 존을 운영한다. 지난해부터 무료로 전환된 대회입장 티켓은 올해도 무료로 제공되어 보다 많은 갤러리가 편하게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또 어린이날에는 잔여 홀 8개를 활용한 '교촌 주니어 라운드'가 개최될 예정이라 골프 유망주들의 관심도 함께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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