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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상금여왕 대결' JLPGA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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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2018-05-03

 

▲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ワールドレディスチャンピオンシップ サロンパスカップ - 대회측 제공    ©브레이크뉴스

 

 

일본 첫 메이져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ワールドレディスチャンピオンシップ サロンパスカップ(총상금 1억2천만엔(한화11억 7,500백만원).우승상금2천4맥만엔(한화2억3,500백만원))가 일본 이바라키현 츠쿠바 미라이시의 이바라키 골프 클럽 서쪽코스(파72, 6,715야드)에서 3일(목)부터 4일간 개최된다. 1,2라운드 상위 60위까지의 선수가 3,4라운드에 진출한다.

 
이나리,이민영,이보미,윤채영,황아름,정재은,전미정,안선주,김하늘,배희경, 신지애,이지희,강수연, 이정은6,아마추어 권세영이 출전한다.
 
작년부터 서쪽코스로 변경되었고 페어웨이가 넓은 동쪽코스에 비해 그린이 작고  언듈레이션이 심하여 정확한 핀 포인트를 공략하는 선수,코스 매니지먼트가 뛰어난 선수에게 유리한 서쪽코스이다.
 
메이져대회인 타이틀에 걸맞게 벙커의 모래도 바꿨다. 전국에서 샘플을 받아 신중하게 엄선한 모래로 바꾸면서 절대 벙커에 볼이 빠지면 탈출하기 힘든 까다로운 코스로 셋팅했다.
 
'Risk and award'  위험한 것을 알면서도 공격하는 선수에게 훈장이 주어지는 코스로 선수들의 과감한 공격적인 경기내용을 보는 재미가 더해진다.
 

▲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     © 브레이크뉴스



지난주 공동 7위로 경기를 마치고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내며 컨디션 조절에 나선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キム ハヌル,하이트 진로)이 타이틀을 지킬 수 있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프로암에서 일본여자골프협회장과 같이 라운드를 하며  레슨을 받고 자신감을 충전시켰다.
 

▲ 스즈끼 아이(일본)과 이정은6-klpga 제공     © 브레이크뉴스


또한 일본상금여왕& 선수상을 휩쓴 스즈끼 아이(鈴木 愛)와 한국상금여왕& 대상인 이정은 6가 작년 국가대항전 이후에 다시 만났다.
 
스즈끼 아이는 지난주 대회에서 본인의 베스트 타이 '64타'로 코스 레코드를 이루고  급 상승세에 오르면서 올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이정은6는 올 시즌 우승이 없지만 상금여왕의 저력을 일본투어에서 보여줄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사상 첫 60타로 기록갱신하면서 핫한 선수로 급부상 하였다. 일본 언론은 이름뒤에 붙여지는 숫자에도 관심을 보이며  한일 상금여왕의 진검승부와 메이져 퀸 김하늘의 대결에 대해 주목하였다.
 
지금까지 유명 외국선수들이 출전, 2년 연속 렉시톰슨이 출전하였지만 올해에는 이정은6만 출전한다. 미국투어에서 활동중인 하타오카 나사(畑岡 奈紗,일본)가 개막전 이후 두번째 출전한다.
 
1라운드 조편성으로는 이정은6와 지난주 우승자 아라카키 히나(垣 比菜,일본), 아쉽게 KKT컵 반데린 레이디스오픈에서 준우승한 나리타 미스즈(成田 美寿々,일본)와 한조로 경기를 치룬다.
 
일본의 연휴와 겹치며 교통편도 좋은편이라 작년만큼 많은 갤러리들이 방문할것이다. 골프를 모르는 가족들도 하루종일 넓은 잔디밭에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즐기며 행복한 연휴를 만끽해 달라며  고바야시 협회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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