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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기다릴게”, FT아일랜드 멤버들 최민환♥율희 임신-결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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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8-05-10

▲ 최민환♥율희 임신-결혼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25)이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0.본명 김율희)의 임식 소식을 직접 알린 가운데, FT아일랜드 멤버들이 축하를 전했다.

 

최민환은 지난 9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예비신부 율희의 임식 소식과 함께 오는 10월 19일 결혼 소식을 전해 10일 현재까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민환♥율희 임신-결혼 소식에 최종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축복. 삼촌이 기다릴게”라며 축하를 건넸다.

 

이재진 역시 “#오늘 #기분이 #좋다 #췌미나륑쓰 #축하해 #베베”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최민환♥율희의 임식과 결혼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민환은 팬카페에 “지난해 말 공개열애부터 올해 초 갑작스러운 결혼발표까지 여러분도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은데요. 그냥 형식적인 말보다는 여러분께 진심어린 저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민환은 “저 곧 아빠가 됩니다. 아직 많이 어리고 아버지가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그리고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라며 “가장 기쁜 이 소식을 여러분들께 빨리 말해주고 싶었어요. 태명은 짱이입니다. 얼른 태어나면 여러분들께도 우리짱이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초음파만 봐도 너무너무 예쁘답니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 최민환은 “결혼식은 아내가 몸조리를 충분히 한 후 10월 19일에 올릴 예정입니다”며 “결혼을 결정하고, 또 곧 아빠가 될 준비를 하다보니 어느 순간 지금까지 봐온 세상과는 많이 달라보이더라구요.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민환은 “한 사람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될 지금의 저 또한 저의 새로운 한 삶의 일부가 됐습니다. 지난 순간들이 지금은 좋은 추억이 됐듯. 지금 이 순간들도 언젠간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며 “저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9월 개인 SNS에 데이트 사진을 게재해 열애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최민환과 열애 이후 율희는 소속 그룹이었던 라붐에서 탈퇴했고, 라붐 팬카페와 자신의 SNS를 통해 손편지를 공개, 팬들에게 라붐 율희로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는 “결코 짧지 않은 지난 3년간 라붐의 율희로 활동하면서 멤버들, 팬 여러분과 너무나도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었다. 그 시간들로 인해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다”고 전한 바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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