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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토경(水盛土輕) 운세에는 둑이 터지듯 무너지고 身厄 발동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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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8-05-16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 운세힐링] 사람이든 동식물이든 간에 하나의 생명체를 목()이라고 부른다. ()이 목이 말라 갈증이 나듯 조갈(燥渴)할 때에 수()를 만나면 부처님 예수님보다도 수()가 더 인자하게 느껴질 것이고 수()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들것임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고마운 수()의 은혜와 은공으로 자라난 목()의 입장에서는 세상의 모두가 부처님과 예수님처럼 인자하게 보일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의 자체도 기쁨으로 충만할 것임은 분명하다.

 

한편 어질고 착한 어머니가 착한 마음씨를 가진 현량(賢良)한 자식들을 길러냄이 자연의 이치이고 인간 세상사의 순리다. 따라서 목()이 목이 말라 갈증이 나듯 조갈(燥渴)할 때에 수()를 만났다고 가정을 해보자. 예컨대 목()이 수운(水運)의 시기를 만났다고 비유해 보자는 이야기다.

 

이렇듯이 사람이든 동식물이든 하나의 생명체가 살아감에 있어서 늘 아쉽고 단비나 꿀맛과도 같은 수()에 의존하는 목()의 입장에서, ()를 만나면 언제나 즐겁고 생기가 발랄하며 천진난만하고 어질며 덕이 커질 뿐만이 아니라 남에게 베풀기를 즐기는 삶을 살 것이다.

 

이렇게 인자하고 자비스러운 부처님 예수님 조상님의 젖을 먹고 자란 자손들은 성인군자의 기질과 성인군자의 체질이 정신과 육신에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임은 분명함일 것이다.

 

만일에 <수중(水重)하고 목경(木輕)한 경우>라면 수왕(水旺)절기에 목()이 무력한 경우를 말함이다. 이럴 경우에는 수()로 인해서 목()이 도리어 물위에 둥둥 떠 있는 부목(浮木)이 되고 떠내려감인 것이니 그런 경우에는 해독(害毒)이 지나치게 크듯이 성질 또한 착하게 형성될 수가 없음일 것이다.

 

한편 수()는 쉼 없이 흐르는 물이고 토()는 멈추어 서서 요지부동인 토양이라는 흙덩이다. 그런데 <수중(水重)하고 토경(土輕)한 경우>라면 수()는 왕성(旺盛)한데 토()<()=()할 경우>에 해당함이므로 토()로 만들어진 둑이 터지고 무너져서 흙탕물을 일으키니 정신이 혼란스러워 머리가 어지럽고 그로 인해서 만사를 그릇 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다.

 

그러므로 <토중(土重)하고 수경(水輕)한 경우>라면 오히려 둑이 단단해 지호(池湖)를 이루고 가두어진 물도 맑고 잔잔하니 흙탕물이 일어날 염려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토()는 둑이고 제방인데 수()는 강물이니 수성토경(水盛土輕)하면 둑이 무너지고 홍수가 터진 격이니 과격하고 버릇이 없으며 매사가 한 가지도 성사될 수가 없는 꼴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타고난 사주원국이 <()가 허약하듯 토경(土輕)한 사주를 가진 사람><대운(大運)과 연운(年運)에서 수()가 왕성한 수운(水運)을 쌍()으로 만나는 시기>에는 저수지나 댐의 둑이 터져 물이 쏟아지고 흙탕물이 천지를 뒤덮어 난리 브루스를 치는 시기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운수가 사나울 때에는 매사 근신하고 조심하여야 신액(身厄)을 면할 수가 있음인데도 불구하고, 가족들이 세상의 악평(惡評)을 초래하는 갑()질을 스스럼없이 자행하고 반성하지 않는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그들의 코앞에 다 달아 물리쳐지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큰 권력을 가진 사람이든 큰 재력을 가진 사람이든 가릴 것 없이 말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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