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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한,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113년만에 박물관으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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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모 문화전문기자
기사입력 2018-05-16

 

▲ (사진제공:문화재청 브레이크뉴스 ©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1899년 미국 워싱턴DC에 설립 대한제국 주미 공사관이 113년만인 2018년 5월 22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으로 재개관 한다.   


[브레이크뉴스=구충모 기자] 113년 망국의 한이 서린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이 2018년 5월 22일 워싱턴DC에서 박물관으로 재개관 된다.

 

▲(사진제공:문화유산국민신탁 ©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즈미대한제국공사관 매입1주년 학술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김종규)은 우리문화유산 지킴이 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는 한국의 문화유산을 찿아 고증하고 보존하는 일을 하고 있다.

 

1905년 외교권을 박탈 당하던 을사늑약 이후 113년만에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으로 태극기를 다는 것. 백악관으로부터 1.5Km 거리에 있는 지상 3층 지하 1층의 빨간 벽돌건물이 한일합방 2개월 전 일제가 강제로 5달러에 매입한 뒤 미국인에게 팔아 넘긴 것을 2012년 10월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을 통해 사들여 6년간 약 100억원 이상을 들여 고증 복원하여 박물관으로 재개관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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