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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졸음운전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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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소방사
기사입력 2018-05-17

 

▲  박성원 소방사 = 전주완산소방서 교동119안전센터.     © 신성철 기자

고속도로 사망사고 1위 졸음운전. 때 이른 초여름 더위로 인해 불쾌지수가 오르는 계절이 다가왔다.

 

봄철에는 춘곤증 때문에 졸음운전을 조심하라는 말이 많지만 여름철에 졸음운전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날씨는 덥고 몸은 피로하고 땀까지 흘리다보면 금세 피곤해져 졸음이 오곤한다.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차량 에어컨을 장시간 작동하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짙어지고 뇌에 전달되는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두통졸음하품피로감 등 유발 할 수 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2~3초 정도 아주 잠시 졸음운전을 한다면 100m 이상 거리를 눈감고 주행하는 것과 같다.

 

장거리 운전자의 경우 졸음운전을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은 에어컨을 켜고 주행하시더라도 주기적으로 창문을 활짝 열어 차량 내에 산소를 공급해주는 것이다.

 

고속도로는 주행거리가 가장 길어 장시간운전자가 졸음을 더 느끼기 쉽다.

 

몸에 피로가 몰려온다면 무리하게 운전하는 것보다 가까운 휴게소에서 간단한 체조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시원한 커피 한잔을 마시거나 혹은 졸음쉼터 등 안전한 곳에서 자동차를 잠시 세워놓고 짧게 쪽잠을 자는 것도 안전하게 운전을 하는 방법이다.

 

모두가 안전운전으로 나의 안전 상대방의 안전까지 지켜주기를 바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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