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민주당 탈당 선언 권재학 “새누리당 출신 인사 영입반대... 무소속 출마선언”

- 작게+ 크게

이성관 기자
기사입력 2018-05-17

▲     © 브레이크뉴스


[경기브레이크뉴스 이성관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안양시의회 의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해온 권재학 의원이 탈당을 선언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권 의원은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그 다음 날인 15일에 출마선언문을 언론사에 배포하며 6.13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뜻을 밝혔다.

 

권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자신의 선거구에 새누리당 출신의 인사가 공천을 받은 것을 거론하며 당의 정체성에 대한 우려를 표현했다. 권 의원은 “2014년부터 3년간 새누리당 당원으로 있다가 박근혜 탄핵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사람을 공천하는 것은 당의 정체성에 타격을 주는 일”이라며, “무소속 출마를 할 수밖에 없는 심정을 이해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권 의원은 “안양2동과 박달동 주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부탁드린다”며, “당은 나를 버렸지만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