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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단수공천 부당성?, 법원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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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기자
기사입력 2018-05-17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단수공천의 부당성이 사법부의 심판을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17일 오전 11시30분 제310호 법정에서 ‘(김병내) 공직선거후보 추천 효력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리를 열고 양측 주장을 들었다.

 

재판부는 이날 심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예비후보 경선룰을 공지해놓고, 실제로는 이를 무시하고 적합도 결과만 공개한 부분에 대해 보충자료를 요구하는 등 추가사항을 보완했다.

 

재판부는 사안의 특성상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판결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최진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사람들은 재판결과를 궁금해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재판과정에서 김병내 단수공천의 부당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가처분 신청을 맡은 문모 변호사를 비롯해 법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김병내 후보의 단수추천 과정은 절차와 당헌당규 등에 중대한 흠결과 하자가 많다고 보고 있다.

 

만약 김병내 후보에 대한 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경우, 남구청장 선거는 물론 광주 전체 선거에 큰 파문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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