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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선6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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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기자
기사입력 2018-05-17

 

▲  17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민선 6기 마지막 확대 간부회의를 갖은 송하진(앞줄 가운데) 지사가 팀장급 이상 본청 간부와 직속기관장 및 각 사업소장 등 250여명과 함께 "도민 여러분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도형 기자

 

▲  송하진(왼쪽) 전북도지사가 17일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확대간부회의를 마치고 직원들과 함께 구내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겨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 이도형 기자


 

 

 

전북도가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6기 성공적 마무리를 다짐했다.

 

17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확대 간부회의는 송하진 지사를 비롯 정무행정부지사 및 팀장급 이상 본청 간부와 직속기관장각 사업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64년간의 발자취를 새로운 방식으로 리뷰하고 애로개선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과 공유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유의 장'은 지난 4년간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을 영화 형태로 뒤돌아본 뒤 최병관 기획조정실장이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 4년간의 발자취"를 주제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난 굵직한 사건들이 전북도정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조명하는 시간을 통해 전북도정 4자 성어와 연계한 우수성과를 정리해 발표했다.

 

먼저, 화이부동(和而不同)외부채무 제로화 2년 연속 재정집행 전국 1지자체 일자리 정책 3년 연속(2015~2017) 최우수 기관청렴사회 구급차 재배치 골든타임 확보 등이 소개됐다.

 

삼락농정 사람 찾는 농촌 3대 갈등 조정 옥정호 누리과정 서남권 화장시설 익산왕궁 생태환경지역 탈바꿈이 휴수동행(携手同行)으로 선정됐고 무실역행(務實力行) 부문은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 국내최초 행복콜 서비스 시행 군산의료원 경영평가 최다 등급 등이다.

 

또한 절문근사(切問近思)아시아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전라북도 하늘 길 바닷길 국립 공공의료대학 설립 유치 새만금특별법 개정 등이 비교적 자세히 설명됐다.

 

이 밖에도, 숫자로 보는 도정에서는 주요 성과를 1~81000이라는 숫자로 의미를 부여해 눈길을 끌었다.

 

'소통과 격려의 장'은 삼락농정과 탄소산업토탈관광 등 민선 6기 핵심정책을 청원들이 직접 참여해 콩트와 노래로 엮어 흥미를 더했으며 "청원들이 말하는 민선 64년간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30~50대 각 연령별 소감 발표 등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풀어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송하진 지사는 이날 "큰 대과 없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청원들이 열심히 뛰어 준 결과"라며 "민선 6기가 종료되려면 아직 1개월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반구십리(半九十里)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도정현안 추진에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송하진 지사는 "도정 현안 관련 탄소법(탄소산업진흥원 설립)국민연금법(연기금전문대학원)잼버리지원법 등 주요 법안의 국회통과와 군산조선소 및 GM 군산공장 재가동현재 진행 중인 정부추경2019년 국가예산 부처단계 활동올해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전국(장애인)체전 준비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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