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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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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기사입력 2018-05-17

▲  6·13 지방선거 전북 순창군수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황숙주(71) 예비 후보가 17일 순창읍 '작은영화관' 앞 건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3선 고지를 향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은정 기자

 

 

6·13 지방선거 전북 순창군수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황숙주(71) 예비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3선 고지 점령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서 황숙주 예비 후보는 "그동안 순창을 위해 밤낮 없이 노력한 결과, 2018년 추경예산 규모가 3,750억에 이를 정도로 살림규모가 커지고 발효미생물산업을 선도할 다양한 사업들의 국가예산 확보에 성공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중단 없는 순창발전과 지역의 100년 미래를 위해서는 순창을 가장 잘 알고 능력 있는 자신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강조한 뒤 "순창군민으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더 살기좋은 순창을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황숙주 예비 후보는 특히 "발효산업의 장점과 문화수준을 높이는 등 주거환경개선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동시에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풍토 및 지역사회 분위기를 정착시켜 미래순창을 '명품순창'으로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정직한 사람이 잘사는 순창 아이 키우기 좋고 여성이 살기 좋은 순창 미래 먹거리가 준비된 순창 문화와 관광이 조화로운 순창의 4대 비전"과 함께 "정직한 군수 능력 있는 군수 겸손한 군수 청렴한 군수 순창에 무한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황숙주 예비 후보는 이날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농업농촌분야 문화관광체육분야 복지안전분야 지역경제환경분야 부문 39개 공약사업도 발표해 미래 순창의 발전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한편, 순창읍 '작은영화관' 앞 건물에 둥지를 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지자 1,500여명이 몰리는 등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박희상 순창남원임실지역위원장이 참석해 힘을 실었다.

 

황숙주 예비 후보는 1947년 순창 출생으로 전주고와 전북대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감사원 감찰관과 특별조사국장전라북도 감사자문관전북대 행정학과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11026일 실시한 재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시 무소속 이홍기 후보를 불과 96(0.55%)차로 누르고 제47대 순창군수로 취임, 재선에 성공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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