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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민주당 충주시장 공천 경선 4파전으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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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해기자
기사입력 2018-05-17

▲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공천 경선이 4파전으로 갈 양상이다. 사진은 좌측부터 한창희(64) 전 충주시장, 권혁중(59) 전 문체부 부이사관, 우건도(68) 전 충주시장, 신계종(64) 교통대 교수. (C) 최윤해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기자=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공천 경선이 4파전으로 갈 양상이다.

 

한창희(64) 전 충주시장은 1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충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전 시장은 이날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최근 충주에 '미투'라는 예기치 않은 돌발변수가 생겨 안타깝다"며 "더 이상 양보하고 기다리지 않고 충주시장 선거에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헐뜯는 정치, 선거풍토 등 그릇된 문화를 개선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잘 사는 풍요로운 충주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민주당에 공천 신청을 한 인물은 권혁중(59)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우건도(68) 전 충주시장, 신계종(64) 한국교통대 교수, 한창희 전 충주시장 등 4명이다.

 

권혁중 전 이사관은 지난 1월 10일 충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유동인구 1000만 시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주, 앞서가는 교육의 도시, 정의로운 복지 충주, 스마트팜과 융·복합 수익사업으로 1읍 12면 경제 활성화, 패러다임 변화의 충주 조성 등을 공약 제시했다.

 

그는 충주 출신으로 충주고등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부이사관을 역임했다.

 

우건도 전 시장은 지난 2월 27일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더불어 행복한 복지도시, 첨단 실버산업 특별시, 과감한 규제 해제를 통한 경제도시 충주 건설, 미래 첨단농업특화도시, 문화예술 스포츠 융합도시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우 전시장은 충주 출신으로 충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 학사과정을 마쳤으며 제7대 충주시장으로 역임했었다.

 

신계종 교수는 기자회견을 통한 공식 출마 선언은 하지 않았다.

 

신 교수는 충주 출신으로 충주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로 역임했다.

 

한편 민주당의 본격 공천 심사는 지난 2월 우건도 전 시장의 '미투 의혹' 등으로 연기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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