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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 골프 대회,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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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2018-05-23

▲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장     © 브레이크뉴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24()부터 27()까지 나흘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72. 7,422야드)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15억, 우승상금 3억)

 

 

 

2017년 출범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2년 연속 국내 최대 상금 규모로 치러지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대회 주최측인 제네시스 브랜드는 최고의 선수’, ‘최고의 갤러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최고의 골프 대회를 열어 한국 프로골프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대회 개최의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

 

29일(토)에는 3라운드 종료 후에 재즈 콘서트'JAZZ on GREEN'이 골프 팬들과 지역 주민들이 즐기는 문화축제가 열리는 행사도 가진다 . 가수 존박등 유명한 뮤지션들이 참가한다. 4시부터 입장가능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제전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3억원)’의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3(),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

 

 

 

포토콜에는 한국 프로골프의 맏형’ 최경주(sk telecom)와 그의 스윙 코치이자 개인통산 9(국내 5해외 4)의 위창수를 필두로 스마일 킹’ 김형성(현대자동차), 본 대회 초대 챔피언 김승혁, ‘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박상현(동아제약등 KPGA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과 제네시스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에 참여한 유소년 골프 꿈나무들이 함께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 [제네시스 챔피언십] 포토콜에 참여한 김승혁, 박상현, 김형성, 최경주, 위창수     ©브레이크 뉴스

 

 

갤러리 플라자와 9번홀 그린 근처에서 펼쳐진 포토콜은 한국 골프의 현재와 미래라는 컨셉으로 촬영됐으며제네시스 중형 럭셔리 세단 G80 SPORT와 대형 골프공 모형을 중심으로 선수들과 유소년 골프 꿈나무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형성, 최경주, 김승혁, 위창수, 박상현 (좌로부터)     ©브레이크뉴스

 

 

포토콜에 참석한 5명의 선수들은 뒤이어 공식 기자회견 시간도 가졌다.

다음은 공식 기자회견 일문일답이다.

 

 

 

Q. (김승혁에게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에 임하는 각오는?

 

A. 일단 기대가 크고 존경하는 선배인 최경주위창수 선수와 함께 대회에 참가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지난해처럼 플레이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Q. (김승혁에게지난해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PGA투어를 2경기나 경험해봤다소감은?

 

A. ‘THE CJ CUP@NINE BRIDGES’ PGA투어지만 국내서 열려 편안했다하지만 제네시스 오은 미국 본토에서 펼쳐졌던 대회인 만

큼 떨렸다. 1번홀에 들어서는 순간 너무 긴장됐고 경험도 부족했던 것 같다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훨씬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Q. (위창수에게) 2016년 현대해상 최경주 INVITATIONAL’ 이후 약 1 7개월만에 국내 대회 참가다소감이 어떤가?

 

A. 오랜만이라 좋다대회 기간 동안 후배 선수들이 나를 만나면 많은 것들을 물어봤으면 좋겠다소원이다. (웃음언제든지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도움을 줄 의향이 있다.

 

 

 

Q. (위창수에게최경주 선수가 인정한 좋은 코치이기도 하다평소 인상깊게 보는 한국 선수가 있다면 누군지 말해줄 수 있을까?

 

A. 일단 PGA투어 무대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을 보면 굉장히 잘한다주위의 친한 미국 선수들도 한국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을 인정한다딱히 한 명을 콕 짚어서 말하지는 못하겠다. (웃음곧 누군가 또PGA투어의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않을까?

 

 

 

Q. (위창수에게코치로서 바라보는 제자 최경주?

 

A. 이 자리에서 형이라고 불러도 되나평소에는 형이라고 부른다. (웃음형은 잘한다신기하다고 느낄 정도로 잘 친다오늘도 연습 라운드를 함께 했는데 드라이버 샷도 좋고 감도 최고인 것 같다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못 할 것 같고 준우승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웃음)

 

 

 

Q. (최경주에게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위창수 선수에게 어떤 모습을 기대하는지?

 

위창수 선수는 굉장히 단순하게 골프를 친다그래도 잘 친다나도 흉내를 내지만 절대 안된다. (웃음숏게임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한다그렇게 실력이 좋은데 PGA투어에서 준우승만 했다는 것 자체가 믿어지지 않는다어떻게 설명할 수 없다. (웃음이번 대회에서는 자신의 장점을 잘 이용해 꼭 우승하기를 바란다.

 

 

 

Q. (최경주에게골프 선수들에게 부상은 힘든 부분이다최경주 선수는 특별히 부상 때문에 힘든 적이 없었는데 몸 관리 비결은?

 

A. 골프 선수라면 근육통은 늘 달고 있다잠을 잘 잤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먹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운동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잠과 식습관인 것 같다체중 감량이나 계속 해왔던 루틴을 변경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경험 상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얼마전에 통계를 내보니 내가 골프를 시작한 이후 7천만개의 공을 쳤다. (웃음어마어마한 숫자다이러니 근육이 아무리 버틴다고 해도 멀쩡할 수 있겠나각 선수들마다 조금씩 아픈 곳은 있겠지만 꾸준하게 자기 관리를 한다면 큰 부상으로는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

 

 

 

Q. (최경주에게) PGA투어에 진출하는 것이 꿈인 후배 선수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A. 겁을 먹지 말아야 한다그리고 기 죽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이 해내고 싶은 것을 해내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면 좋겠다후배들의 기량은 충분히 세계 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박상현에게올해 제네시스 대상을 받으면 유럽 진출 할 것인가?

 

A. 100%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현재 집중하고 있는 투어에서 꾸준히 뛰고 싶다투어 생활을 하면서 대상이나 상금왕 부문에서 2등을 많이 해봤다. (웃음그 때마다 뜻대로 되는 것내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느꼈다제네시스 대상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참가하는 한 시합 마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김형성에게이번 대회를 위해 선수 대표로 대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고 들었다.

 

A. 지난 대회를 치르고 나서 선수들 모두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여러 면에서 완벽하다고 말한다대회 운영 방면에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표해 대회 주최측에 전달을 하는 역할을 맡았다주최사에서는 내가 전달하는 피드백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영해 준다선수들이 원하는 대회로 나아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다.

 

 

 

Q. (공통 질문이 대회에서 내가 우승을 해야 되는 혹은 우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김승혁 코스가 나와 잘 맞는다좋은 기억도 많은 코스인 만큼 자신감이 상당하다.

 

 

 

김형성 참가 선수 중 유일하게 현대자동차가 스폰서인 선수다. (웃음우승을 해 스폰서에 보답하고 싶다지난해에 비해 컨디션이 좋다한국에서 우승을 한 지가 오래됐는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려 김형성이라는 이름을 국내에 다시 알리고 싶다집중하겠다.

 

 

 

최경주 : 40~50대 선수의 우승 확률은 높지 않다. (웃음하지만 꼭 해보고 싶다비슷한 연령대의 많은 동료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몸 상태는 근육통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기에 자신 있다

 

 

 

위창수 요즘 시합에 뛰다 보면 항상 집중력이 떨어진다문제다집중이 잘 안된다. (웃음이번주에는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해보겠다본 대회를 위해서 연습도 많이 했다.

 

 

 

박상현 :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한국 최고의 대회다최고의 코스와 우승자를 위한 특전 등을 보면 모든 선수들이 우승하고 싶은 대회다나 또한 우승하고 싶고… (웃음현재 감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기대해도 좋다.

 

 

 

Q. (공통 질문요즘 KPGA 코리안투어 우승자들의 세리머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이 자리에 있는 박상현 선수의 우승 세리머니도 그렇고… 우승 세리머니 공약을 해보자면?

 

박상현 극적으로 우승을 하게 되는 경우 정말 그 감정을 표현하기 때문에 과격하면서도 그 기쁨을 표현하는 세리머니가 나온다공약을 세우는 대신 마음 가는 대로 세리머니를 펼치겠다. (웃음)

 

 

 

위창수 미국에서 우리 선수들의 세리머니를 보면 다 똑같다재미없다는 뜻이다갤러리들에게 우리가 우승하면 이렇게 기쁘다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그래야 팬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다.

 

 

 

최경주 그 때 그 때 다르다세리머니는 감각이다.

 

 

 

김형성 지난 주 대회에서 권성열 선수가 하는 세리머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선수들이 세리머니를 딱히 정해 놓지는 않는다아무래도 본능인 것 같다.

 

 

 

김승혁 권성열 세리머니도 좋았지만 요즘 추세가 박상현 선수 때문에 그런지 선수들이 과감한 세리머니를 하는 경향이 많다. (웃음부끄럽긴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면 나도 권성열,박상현 선수보다 더 화끈한 세리머니를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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