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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 '특별한 100일 선물 ' 이태희 통산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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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2018-05-27

'최고의 선수', '최고의 갤러리','최고의 골프대회'로 새로운 발전 방향 제시

PGA CJ컵, 제네시스 오픈 출전권 2매 부여 

 

▲ 우승자 부상으로 받는 자동차앞에서 우승 포즈   - KPGA제공   © 브레이크 뉴스

 

27일 인천 송동 잭니클라우스 GC코리아(파72,7,442야드)어반,링크스코스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에서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아 총 7언더파(71-70-73-67)로 이태희(OK저축은행)가 역전우승에 성공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015년 헵스헤리티지 우승이후 3년만에 통산 2승을 이룬 이태희는 우승상금 3억원과 5천5백만 원 상당의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는다. 또한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투어 CJ컵과 내년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오픈 출전권 2장을 획득했다. 

 

작년 카이도시리즈 드림오픈 연장전에서 패배하면서 충격을 받았지만 2016년 결혼한 스포츠매니지먼트 출신인 아내에게 위로를 받고 아이가 생기면서 강한 가장,아빠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전지훈련을 포기하고 가족과 함께 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며 '뭐든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많은 골프선수들의 전문가 매니져였던 아내의 조언과 역활이 이태희를 강하게 만들었다. 

 

건강하게 꾸준히 시즌을 보내는 것이 목표였지만 우승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  1-2개 대회에서 더 우승하며 시즌을 마치고 싶다고 하였다. 이번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상금순위 1위로 올라섰다.

 

2016년부터 금지되면서 5년 넘게 사용한 밸리퍼터를 교체하며 아쉬운 2016,2017년을 보냈지만 이번 대회에서 290야드의 드라이버샷과 명품 아이언샷, 완벽한 숏게임, 집게 그립의 퍼팅의 완벽한 조합의 우승으로 2015년 대상선수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태희 클럽 구성 내역>

Driver : Callaway (EPIC)

F/W : Callaway (ROGUE SUBZERO)

Hybrids : Callaway (EPIC) / Callaway (EPIC)

Iron : Callaway (2018 X-FORGED)

Wedges : Titleist (SM4) / Titleist (SM6 TVD)

Putter : Callaway (2017 O-WORKS 5CS)

 

▲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장     ©브레이크뉴스

 

30,878명의 갤러리 입장으로 역대 KPGA 코리안 투어 최다 갤러리 수를 경신하며 문화의 축제이자 최대 규모의 상금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2회만에 최고의 대회로 완벽하게 자리잡았다. 

 

재즈콘서트와 미쉐린 푸드존 운영, 테이블 야자 가드닝 클래스등으로 다른 대회와 차별화된 갤러리 플라자 이벤트로 갤러리들의 호응을 얻어내었다.  선수들에게 전원 호텔 숙박과 셔틀버스 제공, 가족동반 참가 선수를 위해 패밀리 라운지 내 유아 돌봄 서비스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선수들이 이 대회에 출전하고 싶고 원하는 매력적인 대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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