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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오픈, 공동 23위 김경태, 류현우 디오픈 출전권 회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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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2018-05-27

▲ ▲ 48번째의 미즈노오픈(全英への道~ミズノオープン)대회장 모습     ©브레이크뉴스

 

디오픈 출전권 4장이 부여되는 미즈노오픈에서는 한국선수들이 상위권에 오르지 못한채 대회가 막을 내렸다. 일본 최대 긴 전장으로 몬스터코스였던 더 로얄골프클럽에서는 장타자가 유리하면서 페어웨이를 잘 지켜낸 선수에게 꽃길을 걷게 해준 코스였다.

 

16번홀의 버디성공으로 절정에 오른 흐름을 잘 이어냈다.

 

▲ 아키요시 쇼타- JGTO 제공     © 브레이크뉴스


17번홀에서 버디를 놓쳤지만 연속 파로 마무리하면서 우승을  이루어냈다. 버디5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로 단 한명만 언더파였다.

 

야구선수 출신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골프선수로 전향하였다. 2008년 '국체소년 남자개인'대회에서 마쯔야마 히데끼를 제치고 우승한 적이 있다. 그 이후 마츠야마 히데끼,이시가와 료의 활약에  자극이 되어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고바야시 마사노리가 17번홀까지 2언더파로 선두자리를 지켜오다 18홀 티샷이 깊은 러프에 빠지고 남은 약 90야드거리는 핀 가까이 가지 못하고 흘러내렸다. 더블보기로 마치게 되며 우승을 놓치게 되었다. 

 

17번홀 버디를 이루어내며 공동선두에 오른 마이클 핸드리는 3라운드와 같이 18번홀에서 티샷이 벙커로 들어가면서 어려운 세컨샷에 빠지기도 하였다. 마지막까지 공격적인 샷을 보였지만 핀에서 먼 곳에 볼이 떨어지면서 남은 원펏의 부담감때문인지 보기로 마치면서 공동2위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공동 2위인 고바야시 마샤노리,가와무라 마사히로,미이클 핸드리가 디오픈 출전권을 부여받았다.

 

공동 23위로 김경태, 류현우,최호성이 7오버파로 경기를 마치며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6월21일에 열리는 코오롱 한국오픈대회에서 디오픈 출전권2매가 부여되면서 다시  한국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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