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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온두라스에 2-0 승리 ‘러시아월드컵 청신호’..최고 시청률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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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8-05-29

▲ 대한민국 온두라스에 2-0 승리 <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온두라스를 2-0으로 이겼다.

 

신태용호는 지난 28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후반전에 터진 손흥민(토트넘홋스퍼)과 문선민(인천유나이티드)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 은 후반 15분 손흥민이 첫 골을 터트렸다. 이승우와 고요한이 전방 압박으로 공을 뺏어냈고, 이승우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원터치 후 시원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은 A매치 21번째 골을 기록했고, 이승우는 A매치 데뷔전에서 첫 도움을 올렸다.

 

이어 교체 투입된 문선민이 후반 28분 두 번째 골을 넣었다. 황희찬이 왼쪽 측면으로 돌파해 올린 크로스를 문선민이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문선민은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국내 평가 무대에서 좋은 분위기를 탄 한국은 오는 6월 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월드컵 출정식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VS 온두라스’ 친선 경기가 2-0으로 우리 선수들이 승리 하면서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했다. 

 

전국 3200가구 9천명 표본으로 시청률을 집계한 TNMS에 따르면 이날 KBS2 ‘대한민국 VS 온두라스’ 경기 중계 전국 시청률은 14.3%, 최고 1분 시청률은 20.5%까지 상승했다. 

 

우리나라팀이 2-0으로 승리가 확정된 이후 부상으로 인해 이날 선수로 뛰지 못한 기성용과 첫 골 주인공 손흥민이 벤치에서 흐뭇해 하는 모습이 전광판에 비쳐지자 관중들이 함께 환호 하며 최고 1분 시청률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 전반전 시청률은 14.2%, 후반전 시청률은 16.8%로 두 골이 터진 후반전 시청률이 전반전 보다 더 높았다. 대한민국 팀 손흥민 첫 골이 터졌을 때 시청률은 11.9% 였으며, 문선민의 두 번째 골에서는 시청률이 12.2%로 상승했다.

 

특히 이날 축구 경기는 젊은 층에게 크게 인기가 있어 10대, 20대, 30대 기준으로 28일 월요일 시청률 1위를 모두 싹쓸이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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