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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도·권오봉 자존심 대혈투···여수시장 선거 오차범위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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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배기자
기사입력 2018-06-07

▲권세도·권오봉 후보의 박빙 지지도(사진=리얼미터)

6·13 지방선거 전남 여수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세도 후보와 무소속 권오봉 후보가 박빙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도일보와 전남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여수시장 지지도는 권세도 후보 45.8%, 무소속 권오봉 후보 43.0%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이다.


자유한국당 심정우 후보는 1.8%, 지지후보 '없음'은 3.6%, '잘모름'은 5.8%였다.


실제 투표 당일에도 앞서 선택한 후보를 선택할지에 대한 '후보 지지 강도(지속성)'에 대한 조사 결과, 6·13에도 '지지후보에 반드시 투표' 응답이 82.9%, '지지후보 교체 가능' 응답은 15.0%로, '지지후보에 반드시 투표' 응답이 80% 이상으로 대다수로 조사됐다.

         

권세도 후보의 지지 강도는 82.3%로, 권오봉 후보 지지도(83.9%)보다 1.6%p 낮았다.


선거구별 여수시장 지지도에서는 권오봉 후보가 5·6선거구(화양면, 화정면, 쌍봉동, 둔덕동, 시전동, 주삼동, 삼일동, 묘도동)에서 49.7%로, 권세도 후보 38.3%보다 앞섰다.


권세도 후보는 1·2 선거구(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여서동, 문수동, 미평동)와 3·4 선거구(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충무동, 광림동, 서강동, 만덕동, 소라면, 율촌면, 여천동)에서 각각 45.9%·53.5%로, 권오봉 후보의 39.7%·39.7%보다 앞섰다.


연령별 지지도에서는 권오봉 후보가 40~49세 48.5%, 50~59세 55.6%로 권세도 후보40.7%, 39%보다 앞섰다.


권세도 후보는 19~29세 45.3%, 30~39세 63.6%로 권오봉 후보 32.3%, 28.0%보다 앞섰다.


60세 이상 지지도에서는 권세도 후보 45.3%, 권오봉 후보 43.9%로 근소한 차를 보였다.


성별 지지도에서는 권오봉 후보가 남성 45.1%로 권세도 후보 44.9%보다 앞섰다.


여성에서는 권세도 후보가 46.7%로 권오봉 후보 40.8%보다 앞섰다.


'후보자 선택 기준'에서는 ‘정책과 공약’이 26.2%로 1위, 2위는 ‘도덕성과 성품’(18.0%), 이어 ‘소속정당’(14.5%), ‘인물’(14.0%), ‘정치적 경험과 배경’(9.5%), ‘지역 기여도’(7.9%), ‘당선가능성’(4.6%) 순으로 나타났다.

'투표 참여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96.0%가 이번 선거에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 68.3%, 정의당 7.7%, 민주평화당 5.5%, 민중당 4.8%, 바른미래당 4.2%, 자유한국당 1.2%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92.7%였다.


여수·순천·광양 통합에 대한 여수시민의 인식 조사 결과 69.5%가 찬성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남도일보 전남동부권 취재본부와 전남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5~6일 이틀간 여수에 사는 19세 이상 성인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집틀 및 표집방법은 무선 70% 가상번호 프레임, 유선 30%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표집틀을 통한 임의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로 했다.


응답률은6.7%(총 7,528명 중 503명 응답 완료)이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4%p이다.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18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반복비례가중법(RIM, random iterative method)으로 통계 보정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참조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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