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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조선시대 순라길' 역사탐방길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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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모 문화전문기자
기사입력 2018-06-11

 

 


[브레이크뉴스=구충모 기자] 서울 종로구청 어린이집 앞에는 조선시대 궁궐의 말을 관리하던 '사복시'터가 있다. 실제 해방 이후 1947년부터 1972년까지 기마경찰대가 자리잡고 있던 이 자리는 조선시대 치안기관들이 밀집하여 포졸들이 순찰을 돌던 순라길의 주요지점이었다.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 위치했던 '우포도청'부터 수도 한성과 경기 일대의 치안을 담당하던 숭례문(남대문)  부근의 '순청'은 밤 10시 이후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한양도성 일대의 순찰과 범죄예방 죄인을 검거하고 단속하는 양민을 위한 '순라길'이 시민을 위한 역사탐방길로 복원되고 있다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은 '청계천과 마주하고 있는 서린동 현 동아일보터에서 남대문 일대를 거슬러 시청 덕수궁 종각 단성사를 거쳐 종로구청 사복시터를 돌아 세종대로 의금부터 세종대왕 동상에 이르는 약 8km를 이르는 사대문안 옛 '순라길'을 안전하게 복원하여 시민의 건강도 챙기고 역사를 배우는 사색과 명상의 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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