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다문화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예술 교육 필요

- 작게+ 크게

이동형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8-06-12

 

▲ 재단법인 피플과 사회적 협동조합 놀터, 다솜고등학교는 12일 다문화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이에 따른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다솜고교 심상덕 교감, 권대주 교장, 김희영 놀터 이사장, 이석행 한국풀리텍대학 이사장, 재단법인 피플 정유석 이사장, 송미경 상임이사.     © 이동형 칼럼니스트

 

사회적기업 피플앤컴(대표 이달성)과 재단법인 피플(이사장 정유석)12일 오전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를 방문, 권대주 교장선생님에게 전통문화사업에 사용해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지정기부 했다.

 

사회적기업 피플앤컴은 폐컴퓨터 재활용업체로 결혼이민자들을 직원으로 채용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재단법인 피플에 성금 1천만원을 지정 기부, 다솜고등학교에 전달해 달라고 했다. 다솜고등학교는 한국폴리텍이 2012년에 설립한 국내 유일의 다문화고등학교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설립한 학교다.

 

이달성 피플앤컴 대표는 결혼이민자를 돕기 위해 사회적기업을 설립한 만큼 다문화가정과 그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그런 의미에서 다솜고등학교에서 전통문화예술 교육을 함께 하면 더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적협동조합 놀터는 전통문화예술단체로 다솜고등학교 학생들의 전통문화예술 교육을 맡기로 했다.

 

이날 기부식에 앞서 재단법인 피플과 사회적 협동조합 놀터, 다솜고등학교는 다문화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이에 따른 협약식을 가졌다.

 

▲ 이달성 피플앤컴 대표(사진 왼쪽)가 11일 송미경 재단법인 피플 상임이사에게 전통문화교육사업 지정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이동형 칼럼니스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