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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우정병원 정비 실무협의체 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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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관 기자
기사입력 2018-06-11

 

▲과천 우정병원 정비사업 본격착수를 위한 ‘제10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C) 경기브레이크뉴스

 

과천시의 흉물로 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우정병원 정비사업이 지난 5월2일 특수목적법인 과천개발(주) 설립 후 5월31일 토지·건축물 취득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에 시는 5월31일 과천 우정병원 정비사업 본격착수를 위한 ‘제10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국토부, 경기도, LH, 과천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열어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주택건설 사업 승인 등 인허가 사항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LH관계자는 과천시민을 위한 공동주택 설계심사 응모작으로 선정된 기본설계(안)을 참석자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향후 추진절차 및 일정, 계획 등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이로써 사업주체인 과천개발(주)은 10월까지 석면철거 및 우정병원 건물철거를 완료하고, 11월부터 공동주택 건설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분양은 오는 2019년 1월에 있을 예정이며 2020년 12월에 공동주택이 완공돼 2021년 2월부터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박창화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우정병원이 과천시민을 위한 공동주택으로 재탄생하여 2021년 2월에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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