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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4시 53.2%..2283만명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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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기자
기사입력 2018-06-13

▲ 6.13 지방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3일 치뤄지는 가운데,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은 53.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4시 기준 총 선거인 3418만4788만명(우편 및 관내사전 투표 제외) 중 2283만6413명이 참여하면서 투표율 53.2%를 기록했다.

 

현재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곳은 전라남도로 63.9%를 기록했다. 이어 제주도 59.8%, 전라북도 59.6%, 경상북도 59%, 경상남도 58.4% 순이었다.

 

반면, 서울특별시(52.1%), 부산광역시(51.2%), 대구광역시(49.5%), 대전광역시(51.4%), 경기도(50.7%) 등은 전국 평균 투표율을 밑돌았으며, 인천광역시는 48.2%로 최저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지정된 투표소에 직접 방문해야 투표가 가능하다.  

 

▲ 6.13 지방선거 오후 4시 투표율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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