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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화문 광장서 대규모 러시아월드컵 거리응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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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모 문화전문기자
기사입력 2018-06-14

 

 


[브레이크뉴스=구충모 기자] 서울시는 대한축구협회와 공동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서울광장과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한국경기일 18일(월) 24일(일) 27일(수) 대규모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거리응원은 아시아 최초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거리응원의 성지나 다름없는 서울광장과 세종대로 광홤문광장을 체계적으로 개방함으로써 특색있는 응원전이 기대된다.

 

특히 광화문광장에는 500인치 대형스크린이 설치되어 화려한 비쥬얼과 함께 열정적인 붉은악마의 함성이 울려 퍼질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광장은 가족 연인 친구 등의 단위로 상대적으로 차분한 응원을 기대하고 있다.

 

축하공연은 붉은악마 공식응원가 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마다 6~7개 팀의 가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초청가수로는 레오 & 세정 설하윤 특히 27일(수) 독일전에는 개그맨 박명수가 거리응원전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도 현대자동차에서 주최하는 거리응원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서울시 안준호 관광체육국장은 자정 너머까지 경기가 진행되는 24일(일) 멕시코전 27일(수) 독일전에는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심야택시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지하철 2호선과 대중교통 버스를 특별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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