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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장에 무소속 정현복 당선..재선시장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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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기자
기사입력 2018-06-14



전남 광양시장에 무소속 정현복 후보가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정현복 당선인은 6·13지방선거에서 54.2%를 득표해 41%를 얻는데 그친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후보를 13.2%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정 당선인은 "서로간의 대립과 반목도 끝내고 하나 된 광양으로 나아가고,서로 인정하고 배려해 더 큰 광양을 만들어 가자"며 "하나로 똘똘 뭉칠 때만이 꿈꾸던 30만 자족도시, 전남 제1의 경제도시를 이룰수 있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 "광양보건대를 살리기 위해 전남도지사 김영록 당선자, 전남도와 연계해 김재무 후보가 제시했던 공약을 포함한 모든 해법을 테이블 위에 놓고 가능성을 타진하겠다"며 "광양시와 포스코가 동반성장할 수 방안을 구하고, 상호간에 협조가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선 7기는 30만 자족도시, 전남 제1의경제도시 광양의 초석을 놓아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며 "산업구조의 다변화를 위해 전기자동차 공장 및 부품단지, 산업용 드론 등과 어린이테마파크, 이순신대교 해변공원, 섬진강뱃길복원,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 등 관광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구상을 제시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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