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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기술로 글로벌 어워드에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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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중권 기자
기사입력 2018-06-14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TechXLR8 2018’ 시상식 후 SK텔레콤 조성호 Access Network 랩장(사진 왼쪽)과 이동기 박사(오른쪽)가 사회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임중권 기자= SKT가 혁신적 5G 기술로 세계적 권위 시상식에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로 선정됐다.

 

SKT는 14일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적 권위 글로벌 ICT 어워드 ‘TechXLR8 2018’에서 자사 네트워크 관리 기술 탱고와 T-MANO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Best Network Development oftheYearAward)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세계 최초 5G 커넥티드카 T5로 ‘협력사와의 최고 5G 구현(Best 5G Trial Between an Operator and Vendor)’ 부문에서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AI네트워크관리시스템 탱고(TANGO; T Advanced Next Generation OSSOperational Supporting System)는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 러닝 기반으로 네트워크 문제점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며 최적화 한다.

 

아울러 SKT는 가상화 장비·소프트웨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T-MANO를 자체 개발하고, 지난 해 7월 LTE 상용망에 적용했다. T-MANO를 활용하면 서비스 품질, 트래픽 용량 등을 통합 관리해 전국 통신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서비스 장애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SKT는 탱고와 T-MANO를 5G 네트워크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5G시대에 핵심적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상용화한 점이 수상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SKT는 기존 하이브리드 IoT 망을 업그레이드 한 멀티 IoT망으로 최우수 IoT 솔루션(Best IoT Connectivity Solution)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박종관 SKT Network기술원장은 “이번 TechXLR8 어워드에서 수상은 5G·IoT 등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한 SKT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다가오는 5G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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