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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한국 VS 독일, 2-0 승리..지상파 3사 시청률 합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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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8-06-28

▲ ‘김영권·손흥민 골’ 한국 독일에 2-0 승리 <사진출처=네이버 캡처>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쉽게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독일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28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VS 독일 경기 전반전 시작부터 후반전 종료까지 지상파 3사 중계 방송 시청률 합은 49.1%로, 지난 18일 한국 대표팀이 0-1로 패한 스웨덴 경기전 시청률(21시 ~22시 51분) 54.8% 보다 5.7% 포인트 낮았다. 하지만 24일 새벽 시간대(자정~25시 43분)에 중계 방송한 멕시코전(1-2 멕시코 승리) 시청률 합 40.8% 보다 8.3% 포인트 높았다. 

 

이날 독일전에서 전후반 사이 휴식시간을 빼고 산출한 순수 경기 시청률에서 전반전 경기 시청률은 50.3%(KBS2 20.2%, MBC 18.4%, SBS 11.7%), 후반전 경기 시청률은 50.8%(KBS2 19.8%, MBC 19.2%, SBS 11.8%)을 기록했다. 후반전 한국 선수들이 2골을 획득하면서 후반전 시청률이 전반전 보다 높았다.

 

김영권이 첫 골을 넣는 순간(24:51) 지상파 3사 시청률 합은 54.1%(KBS2 21.0%, MBC 20.5%, SBS 12.6%)까지 상승했고, 곧 이어 3분 후에 후반 종료 4분을 남기고 터진 손흥민 쐐기골 순간(24시 54분) 시청률은 54.9%까지 상승 했다.(KBS2 21.3%, MBC 20.7%, SBS 12.9%)

 

이날 지상파 3사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은 이영표-이광용이 중계 방송한 KBS2가 차지했으며, 시청률 19.3%을 기록했다. 그 다음 안정환-김정근-서형욱이 중계 방송하는 MBC 시청률이 18.3%로 2위를 차지했고, 박지성-배성재가 중계 방송한 SBS는 11.5%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3번에 걸친 우리나라 대표팀 월드컵 중계방송에서 이영표의 KBS2가 2번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스웨덴전-독일전), 안정환의 MBC가 1위를 1번(멕시코전) 차지했다. 박지성의 SBS는 한번도 1위를 기록하지 못했다.

 

한편, 한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에서 1승 2패 승점 3점(골득실차 0)을 기록하며 최종순위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2승 1패로 승점 6점(골득실차 +3)을 기록한 스웨덴이, 2위는 2승 1패 승점 6점(골득실차 -1)의 멕시코가, 최하위인 4위에는 1승 2패 승점 3점(골득실차 -2)의 독일이 이름을 올렸다.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스웨덴은 7월 3일 E조 2위로 올라온 스위스와, 2위로 16강에 오른 멕시코는 7월 2일 E조 1위 브라질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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