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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 귀국, 일부 팬 손흥민에 계란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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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8-06-29

▲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 귀국, 일부 팬 손흥민에 계란 투척 <사진출처=TV조선 영상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이 귀국한 가운데, 손흥민 선수가 계란 투척 세례를 당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끈느 한국 축구 대표팀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1승 2패로 F조 3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조별리그 최종전인 독일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김영권과 손흥민의 골로 2-0 승리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큰 응원을 보내준 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뜨거운 환호성이 이어진 가운데, 일부 팬들이 대표팀 선수들을 향해 계란과 베개를 투척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으나, 곧 침착하게 인터뷰에 임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2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은 “이렇게 많은 팬분들이 입국장에 나와줘서 감사하다”며 “마지막 독일전에서 희망을 봤다.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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