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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우승자 탄생 'KPGA 문도엽& KLPGA 박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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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2018-07-02

 

▲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대회 우승자 박채윤  KLPGA제공   © 브레이크뉴스


KLPGA 15번째 대회인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대회29일부터 71일동안 버치힐 골프클럽(72, 6,354야드)가 개막됐다. (총 사금 6, 우승상금 12천만원)

 

비바람속 연장전에서 6미터 버디펏을 성공하며 13언더파로 105경기만에 박채윤이 생애 첫 우승을 해냈다. 2007년부터 3년 국가 상비군, 2012년 국가대표를 지냈다.

 

다음은 인터뷰 요약문이다.

 

 

- 우승 소감은?

아무 생각이 안 나고 눈물부터 났다. 사실 평소에 우승하면 눈물은 안흘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눈물이 왈칵 났다. 드디어 이뤘다는 느낌이 컸다. 길고도 짧았던 것 같다.

 

- 정규투어 105경기 만에 우승이다.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났고

, 뒷바라지를 해주시는 이모들, 동생들도 생각났다.

 

- 골프가 안 됐던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나?

공이 똑바로 나가지 않았다

. 최근에 이승용 코치님에게 새롭게 배우면서 골프 감각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특히 샷 정확도가 많이 좋아졌다.

 

- 첫 우승으로 자신감이 더 커졌을텐데 새로운 목표는?

사실 올해도 시드전만 가지 말자는 생각으로 대회를 나갔었는데

, 이번 우승으로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것 같고, 앞으로 과감하게 두 번째 우승을 노려보고 싶다.

 

- 첫 우승상금은 어디에 쓰고 싶은가?

부모님에게 맛있고 좋은 것들을 많이 사드리고 싶다

.

 

 

▲ ‘제 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우승자 문도엽 KPGA 제공    © 브레이크뉴스

 

한국프로골프협회 (KPGA)가 주최하는 61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에이원골프클럽(-서코스,70,6,950야드)에서 28()부터 71()까지 개막되었다. (총상금 10,우승상금 2)

 

2013KPGA 코리안 투어 데뷔한 문도엽(27)은 데뷔 6년, 75개 대회만에 투어 첫 승을 올리며 새로운 메이져대회 우승자가 되었다.(12언더파 268파) 이번 대회 우승으로 KPGA 코리안투어 시드 5년 부여,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출전 자격, 한국에서 개최되는 PGA투어 ‘THE CJ CUP@NINE BRIDGES’ 출전권을 얻게 되었다.

 

다음은 인터뷰 요약문이다.

 

-우승 소감은?

너무 기쁘기는 한데우승을 한 것이 믿기지가 않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 (웃음) 일단 그 동안 도와주신 지인 분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우승 인터뷰 자체도 안 믿긴다. 초반에 버디 찬스를 놓치면서 경기가 어려워졌다. 침착하게 끝까지 내 플레이를 이어갔던 점이 우승하는데 큰 힘이 됐던 것 같다. 차분하게 경기했다.

 

-향후 계획은?

 

일단 다음주 이어지는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 출전한다. 이후 남은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낸 뒤 제네시스 TOP3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 그리고 지난해 아시안투어 큐스쿨에 통과했는데 하반기 일정을 보면서 나갈 수 있는 대회가 있으면 나가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KPGA 선수권대회라는 큰 대회에서 첫 승을 했는데.

 

경기 시작 전 캐디와 함께 이야기를 했다

. ‘어떠한 상황이 다가와도 끝까지 즐기면서 플레이하자라는 생각으로 경기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우승 도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마지막 홀에 들어섰을 때 1타 차로 공동 2위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내 플레이만 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으로 출전 선수들 캐디빕에 실종아동, 실종장애인 이름을 새기고 경기 나서며 대회장에 경남 양산 지역 실종아동 안내 보드와 중계방송 중에도 실종아동찾기 홍보 진행하였다.

 

▲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으로 출전 선수들 캐디빕에 실종아동, 실종장애인 이름을 새기고 경기 나섰다.     © 브레이크뉴스

 

선수들이 상금의 일부를 ()나인밸류스의 더 퍼스트 티 코리아(골프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였고 이번 대회부터 선수 위치 찾기 서비스오픈하여 경기 중 선수의 위치와 기록을 지도 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2016년부터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KPGA 선수권대회는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이곳에서 열리기로 협약하면서 최고의 대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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