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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개최국 한국 1번 시드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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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2018-07-04

▲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GC에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개막된다.     © 브레이크뉴스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개최국 대한민국과 디펜딩 챔피언 미국팀 나란히 1, 2번 시드 배정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의 결과에 따라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하는 국가별 선수와 최종 시드 순위가 결정됐다. 참가국 8개국, 32명이 출전한다. 총상금 160만 달러, 우승 100만달러(선수당)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GC에서 104일부터 7일까지 개막된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는 2014년 메릴랜드 주 오잉스 밀의 게이브스 밸리GC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초대 팸피언 스페인의 우승으로 2016년은 미국이 크라운을 들어올렸다. 처음으로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어 하계 올림픽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LPGA회장 마이크완은 전했다.

 

금메달 리스트 박인비, 메이져 2승 박성현,유소연,김인경으로 이루어진 한국팀은 상대편 7개국을 상대하는 모습으로 펼쳐질 것으로 대회측은 예상하고 있다.

1회 대회-2014: 박인비, 유소연, 김인경, 최나연

2회 대회-2016: 유소연, 전인지, 김세영, 양희영

LPGA와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박세리가 국제 크라운의 명예 조직위원장로 임명되어 이 대회에 명성과 상징성을 더해 주고 있다.

 

출전 자격을 갖춘 국가 중 4위 안에 든 선수가 대회에 출전할 수 없거나 출전하지 않기로 선택한 경우, 그 자리는 2018 72일자 롤렉스 랭킹을 기준으로 다음 순위의 선수로 채워진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1 라운드 경기를 위해 페어링이 발표되면 선수 교체가 허용되지 않는다.

  

▲ 개최국 대한민국과 디펜딩 챔피언 미국팀 나란히 1, 2번 시드 배정- LPGA 제공     © 브레이크뉴스

 

-대한민국 : 박인비, 유소연, 박성현, 김인경

-미국 : 렉시 톰슨, 제시카 코르다, 크리스티 커, 미셸 위(Lexi Thompson, Jessica Korda,Charley Hull, Michelle Wie)

-일본 : 나사 하타오카, 아이 스즈키, 미스즈 나리타, 마미코 히가(Nasa Hataoka, Ai Suzuki, Misuzu Narita, Mamiko Higa)

-잉글랜드 : 찰리 헐, 조지아 홀, 조디 이워트 셰도프, 브론트 로(Charley Hull, Georgia Hall, Jodi Ewart Shadoff, Bronte Law)

-호주 : 이민지, 캐서린 커크, 사라 제인 스미스, 오수현(Minjee Lee, Katherine Kirk, Sarah Jane Smith, Su Oh)

-태국 : 아리야 주타누간, 모리야 주타누간, 포나농 팟럼, 셔만 산티위왓하나퐁(Ariya Jutanugarn, Moriya Jutanugarn, Pornanong Phatlum, Sherman Santiwiwatthanaphong)

-스웨덴 : 안나 노르드퀴비스트, 퍼닐라 린드버그, 마들렌 새그스트롬, 캐롤리 헤드월(Anna Nordqvist, Pernilla Lindberg, Madelene Sagstrom, Caroline Hedwall)

-대만 : 테레사 루, 웨이-링 슈, 슈안-유 야오, 캔디 쿵(Teresa Lu, Wei-Ling Hsu, Hsuan-Yu Yao, Candie Kung)

 

 다음은 UL인터내셔널 크라운에 대해 이야기 한 내용 중 일부이다.

 

유소연은 박인비 선수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선수다. 투어 역사상 가장 퍼팅이 뛰어난 선수 중 한명이다. 어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매우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매치 플레이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대회에 세번째 참가를 한다. 김인경 선수는 매우 훌륭한 선수다. 첫 대회에서 박인비 선수, 김인경 선수와 함께 플레이를 했었기 때문에 이 대회에서 어떤 점이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처음으로 출전하는 박성현 선수를 서로 잘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팀워크는 굉장히 좋을 것 같다.

국가대항전인만큼 팬 여러분들의 응원이 굉장히 중요한 대회인데, 선수들의 플레이에 응원과 격려를 많이 해주시면 좋겠다. 그러면 모두가 더 즐겁게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미국 렉시 톰슨은 국가를 대표한다는 일은 언제나 큰 영광이다. 이 경기에서 내 첫번째 목표는 언제나 미국의 색이 들어간 옷을 입는 것이다. 이것보다 더 한 것은 없다. 내 생각에 한국에서는 열광적인 함성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마어마한 인파의 갤러리가 우리를 구경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다음주에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있는데, 골프팬들이 많기 때문에 아마 엄청난 2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골프는 엄청나게 인기가 있고 우리는 그러한 모습을 보고 싶다. 여덟개 국가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가 출전할텐데, 힘들겠지만 우리는 최상의 플레이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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