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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DJ 김광한 추모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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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모 문화전문기자
기사입력 2018-07-08

 

 

▲(사진캡처:구충모 문화전문기자) 김광한 생전의 모습, 그는 17세 국내 최연소 디스크 재키로 일생을 음악인으로 살았다.


[브레이크뉴스=구충모 기자] 지난 7월 7일 오후 종로구민회관. 전설의 DJ 김광한 추모음악제를 함께 하기 위해 모여든 예술 음악인들 김광한의 생전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당시 '낭만의 시대'의 주역들이 마련한 '특별한 음악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 (사진: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전설의 DJ 김광한 추모음악제 가수 양하영.


올해로 3주기를 맞이하는 이번 추모음악회에서는 전설의 팝스다이얼 DJ 김광한 생전의 육성 및 영상이 상영되고 그를 추모하는 많은 음악인들의 헌정곡들이 발표됐다. 양하영의 '가슴앓이' '갯바위-My heart Will Go On' '사랑이 지나가면' 80년대 최고의 밴드 이치현의 '짚시여인' '당신만이' '나탈리' 시나위 부활 등 1세대 헤비메탈 가수 백두산 유현상의 '여자야' 'My Way' 외 김용호 선예지 김준원 가수가 무대에 섰다.

 

특히 최경순 미망인의 추모시 낭송이 많은 청중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2015년 7월 9일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DJ 김광한은 '라디오 세대'들에게 '추억의 팝스다이얼'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되고 있다.

 

▲  최경순 미망인의 추모시 낭송


이날은 지난해 우연히 고인의 사무실에서 생전의 정리된 글을 모아 북레시피 '다시 듣는 김광한의 팝스다이얼'이란 제목으로 세상에 나왔다. 이 책에는 김광한의 인생사는 물론 그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다양한 스토리와 사진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 (사진: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시인 이수옥(중앙)과 커피시인 윤보영 작가. 그리고 우측으로 한 사람 건너 최경순 미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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