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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호날두, 레알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4년 계약-이적료 130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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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8-07-11

▲ 호날두 레알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 <사진출처=호날두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팀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는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유벤투스 선수가 됐다. 4년 동안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벤투스에 따르면, 호날두는 계약기간 4년, 이적료는 1억 유로(약 1308억원), 연봉은 세후 3000만 유로(약 392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호날두의 이적을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 측은 “호날두의 의지와 요청에 따라 유벤투스 이적에 동의했다. 구단을 위해 헌신한 호날두에 감사한다”며 “호날두는 우리 구단과 세계 축구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 중 하나를 썼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며 작별인사를 남겼다. 호날두는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야할 때라고 믿었다. 그래서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 팬들께서 이해해주길 바란다”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낸 9년은 환상적이었다”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내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포르투갈 출신 호날두는 앞서 지난 2009년 8000만 파운드(약 1180억원)의 이적료로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특히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통산 438경기에 나와 451골을 넣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 프리메라리가 2회 우승, 국왕컵 2회 우승 등을 기록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한편,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도 등번호 7번을 사용한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7번을 달고 경기를 뛰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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