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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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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욱규 구미소방서 해평119안전센터 소방사
기사입력 2018-07-11

무더운 여름철, 사람들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계곡, 강, 바다 등에서 물놀이를 즐긴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물놀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안전사고 원인을 보면 약 40%가 개인안전 부주의로 인해 발생된다고 하니 조금의 관심만 가지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그 방법으로는 ‘물놀이 10대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하나, 수영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 및 구명조끼 착용!

(준비운동은 수영 중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한다.)

둘,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갑자기 찬 물에 들어갈 경우 심장마비의 위험이 있다. 반드시 다리부터 가슴 쪽으로 물을 적시면서 천천히 입수한다.)

셋,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는 몸을 따듯하게 휴식!

넷, 물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

다섯,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배가 고플 때, 식후에는 수영 NO!

여섯, 수영능력 과신은 금물, 무모한 행동 NO!

일곱, 장시간 수영은 금물, 호수나 강에서 혼자 수영 NO!

여덟,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즉시 119에 신고!

아홉, 구조 경험 없는 사람은 무모한 구조 NO!

열, 가급적 튜브 또는 장대 등 주위 물건을 이용한 안전구조!

 

이러한 안전수칙만 잘 준수해도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 또, 여름철에는 태풍, 갑작스런 국지성 호우로 하천, 계곡 등에 물이 불어 실종 및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 또한 주의를 해야 한다. 태풍, 호우 주의보 발령 시 미리 주변을 살피고 외출 및 캠핑 등 위험한 곳은 가지 않는다면, 물에 의한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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