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교과서 국회포럼 '자유' 삭제한 역사 교육개정안 지적

- 작게+ 크게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기사입력 2018-07-12

 

▲'자유'를 삭제한 역사 교육과정 개정안 문제점을 지적하는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들.


[브레이크뉴스=구충모 기자] 7월 1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는 바른교육학부모연합 주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공동주최로 '자유'를 삭제한 역사교육과정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교과서 국회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바른교육학부모연합 에스더 김 대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빼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자유라는 가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중요한 지향점이자 본질적 가치다"라고 강조했다.

 

탈북의료인으로 강연과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최정훈은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체제하에서의 삶은 근본적으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르다'고 지적하고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벼랑끝에 서 있는 북한을 이롭게 하는 발언과 집단행동은 진정한 자유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텍 고등학교 곽일천 이사장은 '자유'라는 단어가 역사교육의 현장에서 사라지게 될 경우의  위헌의 소지가 있음을 지적하고 자유민주주의 기본 이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역사교육 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