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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딘스퀘어, 스크린볼링시스템 ‘팝볼링’ 1호점 뮤징앤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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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기자
기사입력 2018-07-12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뉴딘스퀘어는 지난 11일 전북 전주 완산구에 스크린볼링시스템 ‘팝볼링’ 1호점 뮤직앤볼(Music&bowl)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팝볼링은 스크린골프로 유명한 골프존의 자회사인 뉴딘스퀘어가 야심차게 선보인 새로운 볼링놀이문화 시스템으로, 경주, 부산, 대전 등 전국 단위로 매장을 확대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 출시된 팝볼링의 가장 큰 특징은 볼링공과 볼링 레인은 존재하지만 볼링핀은 ‘디지털 핀 세터 시스템’으로 디지털화됐다는 것이다.

 

유저가 공을 굴리면 레인을 굴러가던 볼링공은 ‘스크린’ 뒤로 사라지고 정교한 타이밍으로 등장한 가상 볼링공이 스크린 속 디지털 볼링핀을 실감 나게 쓰러뜨린다. 기존 볼링의 짜릿한 ‘손맛’은 살리면서 정밀한 그래픽과 센싱기술, 다양한 게임 이펙트를 통해 새로운 감각의 볼링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됐다는 평이다.

 

스크린볼링만의 장점을 살려 볼링핀을 다양한 형태로 변경할 수 있고, 스트라이크 이펙트를 불꽃슛 등으로 입맛에 맞게 조정할 수도 있다.

 

고해상도 영상센서와 최상의 볼링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전, 팀전, 369모드 등 기존 볼링에선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하며, 디지털 볼링핀을 자유롭게 세팅할 수 있는 트레이닝 모드 등도 제공한다.

 


특히, 팝볼링의 경우 기존에 비해 설치 공간과 창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기존 볼링장의 경우 창업을 위해서는 최소 200~300평 정도의 공간이 필요한 반면, 팝볼링은 기존의 35% 정도의 공간과 3분의 1 수준의 비용이면 창업이 가능하다.

 

디지털 핀 세터 시스템도 큰 강점으로 꼽힌다. 볼링핀을 정리하거나 볼링핀 정비 기계를 따로 들여놓을 필요가 없어 볼링장 유지 보수가 간편하기 때문이다. 또한, 스크린볼링장에 펍, 카페, 음식점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결합할 수도 있어, 지난 1월 실내 스포츠 운영 사업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연회에서도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뉴딘스퀘어 송재순 대표이사는 “팝볼링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에 스크린의 다양한 게임 방식까지 효과적으로 결합된 신개념 볼링놀이문화공간이다”며 “특히 디지털 핀 세터 시스템을 통해 기존 볼링장에선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게임 방식과 시각 효과로 게임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문의가 이어져 브랜드 출시 세 달 만에 현재까지 전국 12개 매장 계약을 완료했다”며 “올해 안에 50개의 매장 오픈을 목표로, 향후 전국 어디에서나 팝볼링이라는 새롭고 신나는 볼링 문화를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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