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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기무사 진상파악 위한 청문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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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기사입력 2018-07-12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재우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2일 국군 기무사령부의 위수·계엄령 검토, 세월호 피해자 사찰 등 의혹에 대해 "전반적인 진상파악 위한 청문회 등 국회차원의 조치를 취할 것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정책회의에서 "국회 원구성 끝난 상황이기에 상임위 구성이 마쳐지면 국방위원회, 운영위원회 열어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무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라며 "평화적인 촛불시위를 하는 국민들을 향해 총부리 겨누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세월호 참사 시기에 대규모 민간인 사찰을 계획하는 등 어처구니 없는 기무사 정치개입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무사의 정치개입은 현정부까지 이어졌다"라며 "송영무는 기무사 문건을 보고 받고도 4개월간 그 어떤행위도 하지 않았다"라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한민구 전 국방장관 비롯 관련자가 민간인이 됐다"라며 "청와대는 국내수사는 물론 민간인이 된 사람들 수사 고안 방안도 내놔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parkjawe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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