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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통신비 감면 13일 시작..월 최대 1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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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이 기자
기사입력 2018-07-12

 

브레이크뉴스 김다이 기자= 어르신 이동통신 요금이 월 최대 1만1000원 감면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오는 13일부터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에게 이동통신 요금을 감면한다고 12일 밝혔다. 월 청구 요금이 부가세를 제외하고 2만2000원 미만인 경우에는 50% 감면을 적용한다.


어르신들은 주민센터에서 기초연금 신청과 동시에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도 감면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통사 대리점이나 통신사 고객센터(114)를 이용할 수도 있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안내 SMS를 발송해 클릭 한번만으로도 전담 상담사와 연결되도록 할 방침이다.


정부는 경로당과 지하철, 버스에 홍보물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제도를 알리고, 실적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어르신 요금 감면으로 174만명에게 연간 1898억 통신비가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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