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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 장타자 김아림, 데뷔 3년만에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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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2018-09-23

▲ ‘중도해지 OK 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우승자 김아림(キムアリムSBI 저축은행)   © KLPGA

 

23()경기도 용인 88 컨트리클럽(72,6,624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중도해지 OK 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2억원)에서 김아림(キムアリムSBI 저축은행)이 데뷔 첫 우승을 이루어 냈다.

2의 박성현이라 불렸던 김아림(キムアリムSBI 저축은행)은 데뷔 3년만에 첫 우승 후 이제 물이 끓기 시작했다.”라며 김아림만의 당당한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박인비와 명승부를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기며 올해 떠오르는 스타로 올라섰다.

 

175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장타력과 퍼팅의 정확성을 보이는 김아림은 항상 미소를 보이는 선수이다.

 

작년 하이원 리조트에서 인터뷰 시 2의 박성현이라는 말이 싫지는 않지만 나만의 스타일을 빨리 찾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올해 김아림은 두번의 준우승과 여러 번의 상위권에 오르며 자신감을 얻어 제대로 경기를 즐기면서 본인만의 매력을 찾은 듯 했다.

 

▲ ‘중도해지 OK 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우승자 김아림(キムアリムSBI 저축은행)     © KLPGA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우승 소감은?

실감이 안 난다.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이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우승이다. 특별한 변화가 있었는지?

이번 대회에 특별한 변화가 있었다기보다는 그동안 끊임없이 물의 온도를 올려왔던 게 오늘의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다른 선수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인 것이 아니라 좋은 흐름을 가져갔던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

 

-새로운 목표를 세운다면?

목표는 항상 김아림 골프의 성장이다. 경기하는 동안 같은 실수를 해도 다른 질의 실수를 하는 것이 목표다. 아쉽게 우승을 놓치거나 경기가 잘 안 풀리더라도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다.

 

-코스가 잘 맞았나?

88CC의 그린을 굉장히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퍼트를 할 때 라이가 어려운 그런보단, 한쪽으로 확실하게 방향이 잡히는 그린을 선호는데, 88CC의 경우 그린스피드가 빠르고 경사가 가팔라서 나와 잘 맞다. 그래서 자신 있게 칠 수 있었고, 캐디 오빠도 이번만큼은 그린플레이에서 나를 99퍼센트 신뢰했다.

 

-선두로 치고 나간 상황을 알고 있었는지?

리더보드를 피하지는 않는데 눈에 안 들어왔다. 장갑 벗을 때까지 모르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목표가 있다면?

이번 시즌 2개 메이저대회가 남았는데, 내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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